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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게 일하라

보이게 일하라

  • 김성호
  • |
  • 쌤앤파커스
  • |
  • 2016-03-29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8896570320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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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보이게 일하는 조직만 살아남는다!
50만 베스트셀러 《일본전산 이야기》, 《답을 내는 조직》 김성호 저자 신작!

페이스북 사무실에는 사장실이 따로 없다. 칸막이도 없이 탁 트인 공간에서 누가 무슨 일을 하는지 다 보인다. 도요타 직원들에게는 정해진 ‘내 자리’가 없다. ‘소통’과 ‘공유’를 최고의 가치로 공간을 혁신한 후 2012년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그 외에도 유니클로, 구글, 애플 등 소위 세계 최고의 회사들은 대체로 이런 모습이다.
그들이 ‘일하는 공간’에는 ‘일하는 방식’에 대한 그들의 철학이 담겨 있다. 그것은 바로 ‘오픈 이노베이션’. 최고의 기업들에게 ‘혁신’은 말로만 외치는 공허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적인 행동이자 사고 습관이다. 그들은 세상의 변화속도보다 더 빠르게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당장 1년 후, 반년 후도 알 수 없는 경영환경에서 이제는 아무리 거대한 조직도 시시각각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크고 튼튼한 범선도 한순간에 난파선이 되는 상황에서 조직이든 개인이든, ‘불확실한 미래를 확실하게 대비하는 방법은 미래를 직접 만드는 것뿐’이다.

모래알처럼 흩어진 조직, 막히고 굳어진 불통의 조직을 살리는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강력한 해법

IT기술이 눈부시게 발달하고 시스템이 고도화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조직들이 구시대적인 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아무리 소통, 혁신을 외쳐도 ‘일하는 방식’이 그대로이니 결과도 늘 제자리다. 불통, 늦장통, 일방통이 만연하고, 개인 간 부서 간 이기주의가 조직의 발목을 붙잡는다. 말로는 ‘완전성과주의’를 지향한다는 조직도 실제로는 그다지 공정한 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다들 적당히 일한다. 활력과 의욕이 없으니 리더가 아무리 앞으로 끌고 가려고 해도 다들 요지부동. 이런 상황에서 거의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하지만 강력한 해법이 하나 있으니, 바로 ‘보이게 일하기’다.
이미 5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일본전산 이야기》, 《답을 내는 조직》의 저자 김성호 솔로몬연구소 대표가 4년 만에 내놓은 신작 《보이게 일하라》는 바로 그 점을 정확하게 지적한다. 세상의 모든 조직이 혁신을 외치고, 그야말로 매일 매 순간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이 절체절명의 시대에, ‘일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고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 그렇다면 개인과 조직이 어떻게 변신해야 하는가를 조목조목 설득력 있게 제안한다.

왜 일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하는지, 누가 무슨 성과를 냈는지
보이게 일하라! 사람이 크고 결과가 달라진다!

이 책은 6단계에 걸쳐 ‘보이게 일하는 법’을 소개한다. 왜 일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누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누가 무슨 성과를 냈는지 ‘보이게 일하는 법’을 다양한 혁신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구글, 유니클로, 도요타 등을 비롯해 바스프, GE, 다이슨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의 혁신 사례 속에서 조직과 팀, 개인이 시도해볼 수 있는 실천적인 지침도 담았다. 특히 개개인이 스스로 해봐야 할 자기평가 항목들은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다.
조직의 비전, 목표, 프로세스, 공유와 협업, 평가와 보상 등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유하면 협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고 조직과 개인은 함께 성장한다. 보이게 일하라!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것만 실현되어도 조직은 지속적인 성공과 다음 단계로의 도약이 반드시 보장된다. 이 책은 리더나 관리자에게는 정체와 불통에 빠진 조직을 구해낼 획기적인 방책을, 개인에게는 미래 생존과 핵심인재로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힌트를 줄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단순히 상상에 머무르지 않고 이를 곧바로 실행하는 능력, 불가능해 보이는 생각을 실제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문샷 씽킹moonshot thinking’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달을 조금 더 잘 보기 위해 더 성능 좋은 망원경을 만드는 대신 아예 탐사선을 만들어서 달에 가자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혁신적인 사고 덕분에 인류의 달 탐사는 결국 현실이 되었다.
그 외에도 인터넷, 스마트폰 등이 문샷 씽킹의 예다. 이처럼 꿈같은 목표, 즉 과감하고 파격적인 비전과 목표를 세울 때도 문샷 씽킹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계획이나 방법이 없더라도 먼저 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정하라는 것이다. 뇌는 필요에 의해서만 움직이고 이유가 절박할수록 활발하게 돌아간다. 목표가 생기면 뇌는 구체적인 계획과 방법을 만들어내게 되어 있다. ‘10%의 개선이 아니라 10배의 성장’을 목표로 하면, 그때부터 뇌는 힘차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어떻게 하면 10배 성장이 가능할까?’라는 질문을 가지고 계속 자문자답하다 보면 하나씩 길이 보인다

목차

프롤로그 _ 왜 보이게 일해야 하는가?

1. 왜 일하는지 보이게 하라
가장 위험한 길은 쉽고 편한 길
동참하지 않을 자 비켜서 있으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려면 먼저 마음부터 일심불란
연결과 공유의 시대, 오픈 이노베이션이 활력을 더한다
외부의 적보다 무서운 내부의 벽

2. 어디로 가는지 보이게 하라
쓰던 근육만 쓰게 하는 회사가 가장 위험한 회사다
크고 튼튼한 범선이 순식간에 난파한 이유
현실적인 목표로는 현실을 극복할 수 없다
10배 성장을 가능케 하는 문샷 씽킹
이 숫자 어디에 당신의 의지가 담겨 있는가?
실행에 대한 절박함이 조직을 강하게 만든다

3. 무엇을 하는지 보이게 하라
문제는 밖으로 드러나야 더 심각해지지 않는다
내 일을 누구나 알아듣게 설명할 수 있는가?
보이지 않게 일하는 것이 나만의 경쟁력?
업무 공유력이 경쟁력을 100배 키운다
업무공간을 ‘소통’ 중심으로 바꿔라
일하는 공간에 혁신의 철학을 담아라

4. 어떻게 하는지 보이게 하라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밀도경영’
해답은 오픈, 플로우, 연결사고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기
연결이 안 되면 아무 소용없다
기회가 왔을 때는 뛰면서 생각하라
갈무리 회의가 강한 팀을 만든다

5. 공유와 협업이 보이게 하라
조직의 가장 무서운 병은 내부분열병
함께해야만 얻을 수 있는 ‘땅콩버터 효과’
일터는 일을 통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
공유와 보안 사이에 낀 정보윤리
부서 이기주의를 타파하는 컨트롤타워

6. 누가 무슨 성과를 냈는지 보이게 하라
싫으면 나가고 남을 거면 열심히 하라
일과 일 사이를 이어 유기적인 조직으로 거듭나라
풀리지 않는 갈등은 조직의 화약고
누가 무슨 성과를 냈는지 투명하게 보이게 하라
이제는 보이게 일하는 조직만 살아남는다

에필로그_외톨이가 많은 조직은 미래가 없다

저자소개

저자 김성호
솔로몬연구소 대표이자 ‘변화 코칭’ 전문가. 일본대학교에서 산업경영을 전공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을 다녔다. 인간 개선 기법과 성공 철학에 관해 전 세계적인 자료와 정보들을 고대와 현대에 걸쳐 폭넓게 연구하고 있다.
유학 시절부터 상도, 성공 철학과 기업의 흥망성쇠, 심리학적 접근을 통한 동기부여를 연구했다. 비즈니스 분야에서 직접적으로 다양한 사례를 체험하면서, 집필과 강연 등을 병행해왔다. 이런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각 조직에 밀착하여 ‘의식개혁 코칭’, ‘역량강화 코칭’, ‘자기변화 코칭’, ‘발상의 전환’ 등의 테마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을 포함한 국내 유수의 기업과 공기업, 금융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계에서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기업, 단체의 계층별 특강과 대학의 최고경영자과정, 각종 CEO 포럼 등 맞춤형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답을 내는 조직》, 《일본전산 이야기》, 《1승 9패 유니클로처럼》, 《변화 바이러스》 등이 있다.

도서소개

『보이게 일하라』는 세상의 모든 조직이 혁신을 외치고, 그야말로 매일 매 순간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이 절체절명의 시대에, ‘일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고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 그렇다면 개인과 조직이 어떻게 변신해야 하는가를 조목조목 설득력 있게 제안한다. 6단계에 걸쳐 ‘보이게 일하는 법’을 소개한다. 왜 일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누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누가 무슨 성과를 냈는지 ‘보이게 일하는 법’을 다양한 혁신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보이게 일하는 조직만 살아남는다!
50만 베스트셀러 《일본전산 이야기》, 《답을 내는 조직》 김성호 저자 신작!

페이스북 사무실에는 사장실이 따로 없다. 칸막이도 없이 탁 트인 공간에서 누가 무슨 일을 하는지 다 보인다. 도요타 직원들에게는 정해진 ‘내 자리’가 없다. ‘소통’과 ‘공유’를 최고의 가치로 공간을 혁신한 후 2012년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그 외에도 유니클로, 구글, 애플 등 소위 세계 최고의 회사들은 대체로 이런 모습이다.
그들이 ‘일하는 공간’에는 ‘일하는 방식’에 대한 그들의 철학이 담겨 있다. 그것은 바로 ‘오픈 이노베이션’. 최고의 기업들에게 ‘혁신’은 말로만 외치는 공허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적인 행동이자 사고 습관이다. 그들은 세상의 변화속도보다 더 빠르게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당장 1년 후, 반년 후도 알 수 없는 경영환경에서 이제는 아무리 거대한 조직도 시시각각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크고 튼튼한 범선도 한순간에 난파선이 되는 상황에서 조직이든 개인이든, ‘불확실한 미래를 확실하게 대비하는 방법은 미래를 직접 만드는 것뿐’이다.

모래알처럼 흩어진 조직, 막히고 굳어진 불통의 조직을 살리는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강력한 해법

IT기술이 눈부시게 발달하고 시스템이 고도화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조직들이 구시대적인 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아무리 소통, 혁신을 외쳐도 ‘일하는 방식’이 그대로이니 결과도 늘 제자리다. 불통, 늦장통, 일방통이 만연하고, 개인 간 부서 간 이기주의가 조직의 발목을 붙잡는다. 말로는 ‘완전성과주의’를 지향한다는 조직도 실제로는 그다지 공정한 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다들 적당히 일한다. 활력과 의욕이 없으니 리더가 아무리 앞으로 끌고 가려고 해도 다들 요지부동. 이런 상황에서 거의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하지만 강력한 해법이 하나 있으니, 바로 ‘보이게 일하기’다.
이미 5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일본전산 이야기》, 《답을 내는 조직》의 저자 김성호 솔로몬연구소 대표가 4년 만에 내놓은 신작 《보이게 일하라》는 바로 그 점을 정확하게 지적한다. 세상의 모든 조직이 혁신을 외치고, 그야말로 매일 매 순간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이 절체절명의 시대에, ‘일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고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 그렇다면 개인과 조직이 어떻게 변신해야 하는가를 조목조목 설득력 있게 제안한다.

왜 일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하는지, 누가 무슨 성과를 냈는지
보이게 일하라! 사람이 크고 결과가 달라진다!

이 책은 6단계에 걸쳐 ‘보이게 일하는 법’을 소개한다. 왜 일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누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누가 무슨 성과를 냈는지 ‘보이게 일하는 법’을 다양한 혁신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구글, 유니클로, 도요타 등을 비롯해 바스프, GE, 다이슨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의 혁신 사례 속에서 조직과 팀, 개인이 시도해볼 수 있는 실천적인 지침도 담았다. 특히 개개인이 스스로 해봐야 할 자기평가 항목들은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다.
조직의 비전, 목표, 프로세스, 공유와 협업, 평가와 보상 등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유하면 협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고 조직과 개인은 함께 성장한다. 보이게 일하라!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것만 실현되어도 조직은 지속적인 성공과 다음 단계로의 도약이 반드시 보장된다. 이 책은 리더나 관리자에게는 정체와 불통에 빠진 조직을 구해낼 획기적인 방책을, 개인에게는 미래 생존과 핵심인재로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힌트를 줄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단순히 상상에 머무르지 않고 이를 곧바로 실행하는 능력, 불가능해 보이는 생각을 실제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문샷 씽킹moonshot thinking’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달을 조금 더 잘 보기 위해 더 성능 좋은 망원경을 만드는 대신 아예 탐사선을 만들어서 달에 가자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혁신적인 사고 덕분에 인류의 달 탐사는 결국 현실이 되었다.
그 외에도 인터넷, 스마트폰 등이 문샷 씽킹의 예다. 이처럼 꿈같은 목표, 즉 과감하고 파격적인 비전과 목표를 세울 때도 문샷 씽킹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계획이나 방법이 없더라도 먼저 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정하라는 것이다. 뇌는 필요에 의해서만 움직이고 이유가 절박할수록 활발하게 돌아간다. 목표가 생기면 뇌는 구체적인 계획과 방법을 만들어내게 되어 있다. ‘10%의 개선이 아니라 10배의 성장’을 목표로 하면, 그때부터 뇌는 힘차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어떻게 하면 10배 성장이 가능할까?’라는 질문을 가지고 계속 자문자답하다 보면 하나씩 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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