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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존 니컬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존 니컬슨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
  • 을유문화사
  • |
  • 2016-03-25 출간
  • |
  • 276페이지
  • |
  • ISBN 978893240463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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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선악의 대립을 진중하게 다룬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우스꽝스러운 인물의 자충우돌 모험담, 『존 니컬슨』
서로 다르지만 또한 비슷한 두 얼굴의 작품집

을유세계문학전집 81번째 작품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존 니컬슨』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독자들을 위해 쓴 이른바 ‘크리스마스 책’ 두 권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 관한 괴상한 사건』(이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존 니컬슨의 불행한 모험들』(이하 『존 니컬슨』)을 한데 합친 책이다. 이중에서 『존 니컬슨』은 지금까지 국내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초역 작품이다. 이른바 ‘크리스마스 책’으로 기획된 두 권이지만 느낌은 판이하게 다르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인간의 이중성, 선과 악의 대립을 극명하게 보여 주면서 다소 어둡고 기괴한 느낌을 준다.
반면 『존 니컬슨』은 플롯이 다소 과장되어 있고 블랙코미디를 연상시킨다. 주인공인 지킬 박사는 천재 학자인데 반해 존 니컬슨은 다소 모자라고 멍청한 사람이라는 점도 차이점이다. 그러다 보니 존 니컬슨은 다른 날도 아닌, 크리스마스 연휴에 본의 아니게 은행 잔고를 튄 사기꾼으로 오해받고, 살인 사건에 휘말리기도 하고, 택시 마차를 타고 도망가려다가 의도치 않게 무임승차를 하는 등 갖은 고생을 겪게 된다. 그럼에도 지킬 박사는 끝끝내 구원받지 못하고 존 니컬슨은 구원을 받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이처럼 이 책에는 같은 ‘크리스마스 책’으로 기획되었지만 느낌이 정반대인 두 작품을 한데 합쳐서 보는 색다른 즐거움이 담겨 있다.
이번에 국내 초역으로 소개되는 『존 니컬슨』은 기존에 소개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작품들과 달리 스코틀랜드 작가로서의 특색이 잘 투영된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에든버러의 ‘작가 박물관’에서 기념하는 작가는 단 세 사람인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그중 한 명이다. 남은 두 사람은 시인 로버트 번스, 월터 스콧이다. 나이로 치면 번스는 스티븐슨보다 한 세기 전 사람이고, 스콧은 두 세대 이상 앞선 대선배이다. 19세기 후반에 활동한 스티븐슨이 이들 ‘스코틀랜드 민족문학’의 대가들 틈에 끼어 있다는 것은 그의 작품 세계에 스코틀랜드적인 색채와 요소가 많다는 것을 뜻한다. 그중에서도 이 작품 『존 니컬슨』은 그런 그의 세계를 잘 보여 주는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 책이 지닌 또 하나의 특징으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문체를 최대한 살린 역자의 번역을 들 수 있다. 원문의 구두점과 문장 구분을 존중하면서 다소 고풍스러운 스티븐슨의 문체를 만날 수 있다. 세미콜론이나 콜론으로 절을 연결하는 형태의 긴 문장 역시 쉼표를 사용해서 스티븐슨이 의도한 리듬과 호흡에 따라가도록 했다.

『보물섬』의 작가가 선보이는 색깔이 다른 두 편의 ‘크리스마스 책’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와 뮤지컬 등으로 재탄생한 원전을
가장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다운 번역으로 만나다

찰스 디킨스의 작품 『크리스마스 캐럴』 이후 형성된 ‘크리스마스 책’ 장르는 환상적인 요소들이 으레 등장하는 ‘유령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출간한 롱맨 출판사 측에서도 원래는 이 작품을 ‘크리스마스 책’으로 기획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도 ‘크리스마스 책’으로 인지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작품의 어두운 결말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판단에 12월을 넘기고 1886년 1월에 출간되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 대한 평론가들의 서평은 호의적이었고,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출간된 지 6개월 만에 런던의 출판사는 4만 부를 팔았고, 미국에서는 무려 7만 5천 부나 팔리게 된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크리스마스 책은 아니지만 크리스마스 책으로 기획했던 반면, 『존 니컬슨』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책’으로 기획해서 출간한 작품이다. 『존 니컬슨』은 다른 ‘크리스마스 책’과 달리 환상적인 요소는 없지만 플롯이 다소 과장되어 있고 결말이 해피엔드로 끝난다는 점에서 ‘크리스마스 책’으로서의 장르적 특징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완고한 아버지 밑에서 순응하며 다소 모자란 사람으로 성장한 존 니컬슨이 어느 날 아버지가 맡긴 공금을 도둑들에게 빼앗기고 아버지의 질타가 두려워 충동적으로 다시 아버지의 돈을 들고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시작되는 이 작품은 로드무비처럼 시종일관 독자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미국에서 그야말로 운 좋게 성공한 존 니컬슨은 역시 충동적으로 크리스마스 축일에 맞춰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고 실행에 옮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범죄자로 몰리며 본의 아니게 굵직굵직한 사건들에 휘말려 들게 된다. 책 제목에서 말하듯이 그의 ‘불행한 모험’은 독

목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 관한 괴상한 사건]

대문 이야기
하이드 씨 찾아내기
지킬 박사는 제법 태연했다
커루 살인 사건
편지 사건
래니언 박사에게 벌어진 놀라운 일
창문가에서 벌어진 사건
마지막 밤
래니언 박사의 이야기
이 사건의 전말을 밝힌 헨리 지킬의 진술서

[존 니컬슨의 불행한 모험들]

제1장. 존, 바람을 심다
제2장. 존, 광풍을 거두다
제3장. 존, 거둔 바를 즐기다
제4장. 두 번째 파종
제5장. 탕자의 귀환
제6장. 머리필드에 있는 집
제7장. 택시 마차 안에서의 희비극
제8장. 마스터키의 유용성을 보여 주는 유례없는 사례
제9장. 니컬슨 씨가 용돈을 주는 안을 수용하다


해설 - 스코틀랜드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지어낸 두 편의 ‘크리스마스 책’
판본 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연보

저자소개

저자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1850년 에든버러 뉴타운의 유명한 등대 설계 전문가 집안에 태어났다. 1867년에 에든버러 대학에 입학해 공학을 전공하다가 후에 법학으로 바꾸었다. 스코틀랜드 변호사 1차 시험을 통과한 이후 독실한 장로교 신자인 부친과 신앙 문제로 충돌했다. 1874년부터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며 ?콘힐 매거진?에 수필을 기고하기 시작했으며 변호사 시험을 최종적으로 통과했으나 변호사 생활을 포기했다. 이후 프랑스를 방문해서 퐁텐 블로에 머물며 예술가들과 교류하는 한편 ?배니티 페어? 등 잡지에 수필을 기고했다. 1876년 프랑스 북부를 카누로 여행한 후, 이때의 경험을 ?내륙여행?(1878)으로 출간했다. 또한 프랑스에서 패니 반데그리프트 오스본을 만나서 사랑에 빠졌다. 그 결과 패니는 미국으로 돌아가서 이혼 소송을 신청했다. 스티븐슨은 1880년 샌프란시스코로 패니를 찾아가서, 패니의 이혼 절차가 마무리 되자 그녀와 결혼했다. 이후 유럽으로 돌아와 스위스 다보스 등지에서 거주. 윌리엄 헨리와 같이 쓴 연극대본 ?브로디 회장? 출간했는데 18세기 에든버러의 실존 인물이자 이중인격자를 다룬 이 희곡은 ?지킬과 하이드?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다. 1881년 ?보물섬?을 집필했으며 1882년에 ?신 천일야화?를 출간했다. 1884년 잉글랜드 본머스에 거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시의 정원?, ?오토 공?, ?신 천일야화 속편?을 출간했다. 1886년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라는 괴상한 사건?, ?납치된 자?를 출간했다. 1887년 부친이 사망한 이후 부인 패니와 양아들 로이드, 모친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라는 괴상한 사건?이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덕에 뉴욕에서 저명인사 대접을 받는다. 뉴욕주 북부 애디론댁 산악지대에 거주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펼치며 ?존 니콜슨의 불행한 모험들?, 단편집 ?유쾌한 남자들?, 시집 ?언더우즈?, 수필집 ?회고와 초상화? 등을 출간했다. 1890년 건강이 악화되자 요양 차 사모아에 상주하기로 결심한다. 이후 1892년에 미국, 독일, 영국의 세력 다툼이 벌어지던 사모아의 정치 상황을 기술한 ?역사에 대한 각주?, 미국 여행기 ?평원을 가로질러? 출간했다. 1893년에 사모아에서 내전이 벌어지자 스티븐슨은 마타파를 지지했는데 전쟁이 종식되고 난 후에 마타파 지지자들이 스티븐슨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사랑하는 가슴 의 길’을 건설해 주기도 했다. 1894년 ?허미스튼의 강둑?을 집필하는 도중 12월 3일에 졸도를 일으켰다가 사망했다.

역자 : 윤혜준
역자 윤혜준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런던 대학교에서 방문교수로 연구하였고,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원장으로 봉사중이다. 최근 저서로는 Metropolis and Experience, 『바로크와 나의 탄생』, 『블랙우즈 에든버러 매거진과 소설』 등이 있고, 최근 역서로는 『주석달린 크리스마스 캐럴』, 『내러티브』, 『로빈슨 크루소』 등이 있다.

도서소개

「을유세계문학전집」 제81번째 작품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존 니컬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독자들을 위해 쓴 이른바 ‘크리스마스 책’ 두 권을 한데 합친 책이다. 이중에서 《존 니컬슨《은 지금까지 국내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초역 작품이다. 이른바 ‘크리스마스 책’으로 기획된 두 권이지만 느낌은 판이하게 다르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인간의 이중성, 선과 악의 대립을 극명하게 보여 주면서 다소 어둡고 기괴한 느낌을 준다. 반면 《존 니컬슨》은 플롯이 다소 과장되어 있고 블랙코미디를 연상시킨다.
선악의 대립을 진중하게 다룬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우스꽝스러운 인물의 자충우돌 모험담, 『존 니컬슨』
서로 다르지만 또한 비슷한 두 얼굴의 작품집

을유세계문학전집 81번째 작품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존 니컬슨』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독자들을 위해 쓴 이른바 ‘크리스마스 책’ 두 권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 관한 괴상한 사건』(이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존 니컬슨의 불행한 모험들』(이하 『존 니컬슨』)을 한데 합친 책이다. 이중에서 『존 니컬슨』은 지금까지 국내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초역 작품이다. 이른바 ‘크리스마스 책’으로 기획된 두 권이지만 느낌은 판이하게 다르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인간의 이중성, 선과 악의 대립을 극명하게 보여 주면서 다소 어둡고 기괴한 느낌을 준다.
반면 『존 니컬슨』은 플롯이 다소 과장되어 있고 블랙코미디를 연상시킨다. 주인공인 지킬 박사는 천재 학자인데 반해 존 니컬슨은 다소 모자라고 멍청한 사람이라는 점도 차이점이다. 그러다 보니 존 니컬슨은 다른 날도 아닌, 크리스마스 연휴에 본의 아니게 은행 잔고를 튄 사기꾼으로 오해받고, 살인 사건에 휘말리기도 하고, 택시 마차를 타고 도망가려다가 의도치 않게 무임승차를 하는 등 갖은 고생을 겪게 된다. 그럼에도 지킬 박사는 끝끝내 구원받지 못하고 존 니컬슨은 구원을 받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이처럼 이 책에는 같은 ‘크리스마스 책’으로 기획되었지만 느낌이 정반대인 두 작품을 한데 합쳐서 보는 색다른 즐거움이 담겨 있다.
이번에 국내 초역으로 소개되는 『존 니컬슨』은 기존에 소개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작품들과 달리 스코틀랜드 작가로서의 특색이 잘 투영된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에든버러의 ‘작가 박물관’에서 기념하는 작가는 단 세 사람인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그중 한 명이다. 남은 두 사람은 시인 로버트 번스, 월터 스콧이다. 나이로 치면 번스는 스티븐슨보다 한 세기 전 사람이고, 스콧은 두 세대 이상 앞선 대선배이다. 19세기 후반에 활동한 스티븐슨이 이들 ‘스코틀랜드 민족문학’의 대가들 틈에 끼어 있다는 것은 그의 작품 세계에 스코틀랜드적인 색채와 요소가 많다는 것을 뜻한다. 그중에서도 이 작품 『존 니컬슨』은 그런 그의 세계를 잘 보여 주는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 책이 지닌 또 하나의 특징으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문체를 최대한 살린 역자의 번역을 들 수 있다. 원문의 구두점과 문장 구분을 존중하면서 다소 고풍스러운 스티븐슨의 문체를 만날 수 있다. 세미콜론이나 콜론으로 절을 연결하는 형태의 긴 문장 역시 쉼표를 사용해서 스티븐슨이 의도한 리듬과 호흡에 따라가도록 했다.

『보물섬』의 작가가 선보이는 색깔이 다른 두 편의 ‘크리스마스 책’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와 뮤지컬 등으로 재탄생한 원전을
가장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다운 번역으로 만나다

찰스 디킨스의 작품 『크리스마스 캐럴』 이후 형성된 ‘크리스마스 책’ 장르는 환상적인 요소들이 으레 등장하는 ‘유령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출간한 롱맨 출판사 측에서도 원래는 이 작품을 ‘크리스마스 책’으로 기획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도 ‘크리스마스 책’으로 인지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작품의 어두운 결말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판단에 12월을 넘기고 1886년 1월에 출간되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 대한 평론가들의 서평은 호의적이었고,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출간된 지 6개월 만에 런던의 출판사는 4만 부를 팔았고, 미국에서는 무려 7만 5천 부나 팔리게 된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크리스마스 책은 아니지만 크리스마스 책으로 기획했던 반면, 『존 니컬슨』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책’으로 기획해서 출간한 작품이다. 『존 니컬슨』은 다른 ‘크리스마스 책’과 달리 환상적인 요소는 없지만 플롯이 다소 과장되어 있고 결말이 해피엔드로 끝난다는 점에서 ‘크리스마스 책’으로서의 장르적 특징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완고한 아버지 밑에서 순응하며 다소 모자란 사람으로 성장한 존 니컬슨이 어느 날 아버지가 맡긴 공금을 도둑들에게 빼앗기고 아버지의 질타가 두려워 충동적으로 다시 아버지의 돈을 들고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시작되는 이 작품은 로드무비처럼 시종일관 독자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미국에서 그야말로 운 좋게 성공한 존 니컬슨은 역시 충동적으로 크리스마스 축일에 맞춰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고 실행에 옮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범죄자로 몰리며 본의 아니게 굵직굵직한 사건들에 휘말려 들게 된다. 책 제목에서 말하듯이 그의 ‘불행한 모험’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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