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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디지털 시대

대담한 디지털 시대

  • 이지효
  • |
  • 알에이치코리아
  • |
  • 2016-03-27 출간
  • |
  • 288페이지
  • |
  • ISBN 978892555888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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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인공지능, 빅데이터가 지배하는 디지털 시대
“우리는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세계적 컨설팅사 베인앤드컴퍼니가 찾아낸 미래 생존 전략

2016년 3월, 구글의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가 접전 끝에 이세돌 9단을 4대 1로 꺾었다. SF 영화에서나 보던 인공지능의 실체가 눈으로 확인된 순간이다. 그동안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영역을 침범해온 건 사실이다. 하지만 계산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주거나, 나사를 조이는 것 같은 단순 작업을 대체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알파고와의 경기에서 사람이 한 일은 알파고를 대신해 바둑돌을 대신 놓아준 것뿐이었다. 그리고 기하급수 속도로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의 특성상 내일의 알파고는 오늘의 알파고보다 더 똑똑해져 있을 것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인공지능이 쓴 소설이 SF 문학상의 1차 심사를 통과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인간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예술적 영역에서까지 그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같은 디지털 기술이 최근 화두다. 특히 최근의 기술은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고(머신러닝) 사고하는(인공지능) 단계, 즉 인간의 구체적인 조작 없이도 스스로 발전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무한한 발달 가능성과 폭발적인 영향력과 더불어 의지를 지닌 인공지능 로봇이 어떤 방향으로 스스로를 발전시킬지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큰 것도 사실이다. 우려의 끝은 대부분 ‘그 가운데, 인간은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즉 인간의 역할에 대한 고민으로 귀결된다.

대담한 디지털 시대,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가장 먼저 영향을 받고, 파급시키는 역할은 많은 부분 기업이 수행해왔다. 이들은 산업 각 부문에서 신기술을 빠르게 활용해 보다 혁신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거나 더 효율적인 프로세스에 적용시키며 대중에게까지 그 영향을 미치게 하는 매개체가 된다. 이는 기술이 인간의 경제 활동에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때문에 비즈니스 현장에서 느끼는 최근의 변화는 실로 거대하고 엄청난 것이라고 한다. 이를 반영하듯 2016년 다보스 포럼의 핵심 의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였다. 다보스 포럼의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쓰나미처럼 밀려올 것이다. 그것은 모든 시스템을 바꿀 것.’이라는 말로 눈앞에 닥친 변혁을 예고하였다. 그 변화가 어느 정도의 파급력을 가질지에 대해 시사하는 말이다.
이런 거대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베인앤드컴퍼니의 테크놀로지 섹터를 이끌고 있는 이지효 파트너는 작금의 변화를 단순히 기술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수준이 아니라, 산업혁명 수준의 새로운 혁명 즉 ‘디지털혁명’이라고 본다. 특히 현재를 산업혁명 이후 지금껏 이어져온 고정관념과 룰이 모두 뒤집히고 있는 ‘대담한 디지털 시대’라 규정한다. 그리고 《대담한 디지털 시대》를 통해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풀고자 하였다. 이 질문은 그가 현장에서 만나는 경영진과 비즈니스맨들이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게 고민하는 문제였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의 혁명적 변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미래 생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위해 우리가 어떠한 역량을 갖추고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지 다양한 방향에서 길을 제시하였다.

룰을 파괴하는 대담한 기업,
디지털 엔터프라이즈에서 찾은 혁신의 모티브

《대담한 디지털 시대》에서는 이미 구체적 현실로 다가온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제시한다. 우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기존 산업을 충격에 빠트리며 등장한 새로운 기업들, 테슬라, 아마존, 쿠팡, 자라 같은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들을 면밀히 분석하였다.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기존 산업의 게임의 법칙을 파괴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는지에 대해 밝힌다. 이들의 성공 요인이 곧 대담한 디지털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키워드가 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전기차 회사로 널리 알려진 테슬라의 사례를 통해서는 기계산업이던 자동차산업이 어떻게 디지털산업으로 재편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테슬라는 고객이 직접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 하면 신차의 성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5~7년마다 신차를 개발하여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기존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을 깨버렸다. 즉 테슬라가 단순 전기차 회사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 투자하여 새로운 경쟁력을 얻은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라는 뜻이고, 이는 시장 강자들을 따돌릴 수 있었던 그들만의 경쟁우위가 되었

목차

프롤로그: 거대한 변혁의 순간을 맞이하다

1장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대담한 시대를 열다
게임의 법칙이 뒤흔들리고 있다 | 디지털이란 과연 무엇인가 | 디지털 골든크로스 | 디지털은 모든 곳에 스며들고 있다 | 고정관념을 뒤엎은 대담한 기업들 |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란 무엇인가

2장. 게임의 법칙은 어떻게 뒤집히고 있는가
상품이 아닌 경험을 제공하라: 쿠팡과 아마존 | 감각보다 데이터를 믿어라: 자라 | 자동차는 기계가 아니다: 테슬라

3장. 무엇이 파괴적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가
핵심은 디지털 아키텍트 | 3가지 디지털 요소기술 | 갈수록 중요해지는 소프트웨어 | 디지털 시대의 희소 자원, 소프트웨어 인력 | 결국 인적 자원의 문제다

4장. 승자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의 시나리오
디지털혁명 |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가 | 신생 기업: 대담하게 도전하라 | 기존 기업: 과감하게 혁신하라 | ICT 기업: 파괴적으로 확장하라 | 어쨌건 세상은 더욱 윤택해진다

5장.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모든 경계가 무너진다: 금융산업 |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의 변혁: 물류산업 | 4세대 사업모델로의 진입: 유통산업 | 제조에서 서비스로의 변화 가능성: 자동차산업 | 콘텐츠 소비의 근본적 변화: 미디어산업 | 산업 효율성의 근본적 개선: 헬스케어산업 | 스마트그리드로의 진화: 에너지산업 | 디지털을 통한 영역의 확장: 전자산업과 제조업 | 맞춤형 교육이 시작된다: 교육산업

6장. 일하는 방식에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일어난다
전략?기획, 데이터와 사실에 기반하라 | 연구개발, 디지털과의 코워크 | 조달?물류?공급망, 효율성 극대화의 첨병 | 제조?생산, 새로운 핵심 역량은 소프트웨어 | 영업?마케팅, 더 이상 마지막 단계가 아니다 | 이제는 바꿔야 한다

7장. 한국은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가
다시 짜는 산업 포트폴리오 | 정부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하라 | 기업, 불타는 플랫폼에서 뛰어내려라 | 스타트업이 혁신의 씨앗이다

에필로그: 미래는 밝다 대담하게 도전하라

부록 1. ICT산업의 미래를 읽다
콘텐츠와 서비스, 하드웨어의 가치를 넘다 | 통신의 지위가 붕괴한다 | 디바이스가 평준화된다 | 부품이 플랫폼화된다 | 인프라 시장이 성장한다 | 새로운 ICT가 등장한다 | 한국에 기회가 있다

부록 2. 가장 큰 변수, 중국 ICT의 진화를 읽다

저자소개

저자 이지효
베인앤드컴퍼니 파트너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영컨설팅뿐 아니라 헤지펀드와 사모펀드에서도 일하며 기업 경영부터 거시경제와 투자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지금은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인 베인앤드컴퍼니 서울사무소의 테크놀로지 섹터를 이끌며 한국, 중국, 일본 등의 선도 ICT 기업들과 대기업들의 성장과 경쟁 전략, 디지털 전략 수립을 돕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경제,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 《컨트라리언 전략》이 있다.

도서소개

디지털이 불러온 거대한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속도로 경제들을 허물어뜨리며 모든 산업에서 새로운 강자들이 등장하고 있다. 세계적인 컨설팅사 베이앤드컴퍼니의 테크놀로지 섹터 담당 파트너인 저자는 현 시기를 대담한 디지털 시대로 정의하고 비즈니스맨, 기업, 정부가 선점해야 할 전략을 제시한다. 글로벌 공룡 기업들을 충격과 혼란에 빠뜨리며 등장한 테슬라, 아마존, 쿠팡, 등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들을 낱낱이 파헤치고 디지털혁명의 미래를 가늠한다. 나아가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정의하고 요구되는 역량의 구성요소들을 명쾌하게 제시하였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앞부분은 디지털이 왜 혁명적인 변화인지를 설명하고자 했으며, 뒷부분에서는 디지털이 산업과 기업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디지털에 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이 책은 경영자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향한 돌파구를 제시할 것이며, 비즈니스맨 개인에게는 업무 영역과 디지털을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디지털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결국 변화의 방향을 선정하고 혁신을 시도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다. 미래를 멍하니 받아들일 게 아니라, 반드시 준비해서 돌파해야 하는 이유기도 하다.
인공지능, 빅데이터가 지배하는 디지털 시대
“우리는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세계적 컨설팅사 베인앤드컴퍼니가 찾아낸 미래 생존 전략

2016년 3월, 구글의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가 접전 끝에 이세돌 9단을 4대 1로 꺾었다. SF 영화에서나 보던 인공지능의 실체가 눈으로 확인된 순간이다. 그동안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영역을 침범해온 건 사실이다. 하지만 계산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주거나, 나사를 조이는 것 같은 단순 작업을 대체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알파고와의 경기에서 사람이 한 일은 알파고를 대신해 바둑돌을 대신 놓아준 것뿐이었다. 그리고 기하급수 속도로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의 특성상 내일의 알파고는 오늘의 알파고보다 더 똑똑해져 있을 것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인공지능이 쓴 소설이 SF 문학상의 1차 심사를 통과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인간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예술적 영역에서까지 그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같은 디지털 기술이 최근 화두다. 특히 최근의 기술은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고(머신러닝) 사고하는(인공지능) 단계, 즉 인간의 구체적인 조작 없이도 스스로 발전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무한한 발달 가능성과 폭발적인 영향력과 더불어 의지를 지닌 인공지능 로봇이 어떤 방향으로 스스로를 발전시킬지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큰 것도 사실이다. 우려의 끝은 대부분 ‘그 가운데, 인간은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즉 인간의 역할에 대한 고민으로 귀결된다.

대담한 디지털 시대,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가장 먼저 영향을 받고, 파급시키는 역할은 많은 부분 기업이 수행해왔다. 이들은 산업 각 부문에서 신기술을 빠르게 활용해 보다 혁신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거나 더 효율적인 프로세스에 적용시키며 대중에게까지 그 영향을 미치게 하는 매개체가 된다. 이는 기술이 인간의 경제 활동에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때문에 비즈니스 현장에서 느끼는 최근의 변화는 실로 거대하고 엄청난 것이라고 한다. 이를 반영하듯 2016년 다보스 포럼의 핵심 의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였다. 다보스 포럼의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쓰나미처럼 밀려올 것이다. 그것은 모든 시스템을 바꿀 것.’이라는 말로 눈앞에 닥친 변혁을 예고하였다. 그 변화가 어느 정도의 파급력을 가질지에 대해 시사하는 말이다.
이런 거대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베인앤드컴퍼니의 테크놀로지 섹터를 이끌고 있는 이지효 파트너는 작금의 변화를 단순히 기술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수준이 아니라, 산업혁명 수준의 새로운 혁명 즉 ‘디지털혁명’이라고 본다. 특히 현재를 산업혁명 이후 지금껏 이어져온 고정관념과 룰이 모두 뒤집히고 있는 ‘대담한 디지털 시대’라 규정한다. 그리고 《대담한 디지털 시대》를 통해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풀고자 하였다. 이 질문은 그가 현장에서 만나는 경영진과 비즈니스맨들이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게 고민하는 문제였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의 혁명적 변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미래 생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위해 우리가 어떠한 역량을 갖추고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지 다양한 방향에서 길을 제시하였다.

룰을 파괴하는 대담한 기업,
디지털 엔터프라이즈에서 찾은 혁신의 모티브

《대담한 디지털 시대》에서는 이미 구체적 현실로 다가온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제시한다. 우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기존 산업을 충격에 빠트리며 등장한 새로운 기업들, 테슬라, 아마존, 쿠팡, 자라 같은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들을 면밀히 분석하였다.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기존 산업의 게임의 법칙을 파괴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는지에 대해 밝힌다. 이들의 성공 요인이 곧 대담한 디지털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키워드가 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전기차 회사로 널리 알려진 테슬라의 사례를 통해서는 기계산업이던 자동차산업이 어떻게 디지털산업으로 재편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테슬라는 고객이 직접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 하면 신차의 성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5~7년마다 신차를 개발하여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기존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을 깨버렸다. 즉 테슬라가 단순 전기차 회사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 투자하여 새로운 경쟁력을 얻은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라는 뜻이고, 이는 시장 강자들을 따돌릴 수 있었던 그들만의 경쟁우위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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