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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나라의 앨리스

땅속 나라의 앨리스

  • 루이스 캐럴
  • |
  • 그여름
  • |
  • 2016-03-30 출간
  • |
  • 192페이지
  • |
  • ISBN 979118508234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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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앨리스 리델을 위해 루이스 캐럴이 직접 쓰고 그린
진짜 앨리스 이야기

1864년 친필본 오리지널 디자인

책 소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전의 원형, 최초의 앨리스 이야기
1864년 친필본 오리지널 디자인 [땅속 나라의 앨리스]
한글판+1864년 영문 친필본 합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는 리델 자매와의 뱃놀이 중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여 집필한 책으로, 1865년 출간되었다. 하지만 ‘책’으로서 앨리스의 모험 이야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전의 원형이 존재한다. 뱃놀이 이후 캐럴 자신이 직접 그날의 이야기를 손으로 쓰고(1863년 2월 완성)삽화까지 그려(1864년 9월 완성) 한 권의 책으로 만든 것이다. 캐럴은 이 단 한 권의 책에 [땅속 나라의 앨리스Alice’s Adventures Under Ground]라는 제목을 붙여 ‘어느 여름날의 추억을 나눈 꼬마 친구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서 1864년 11월에 앨리스 리델에게 선물한다. 앨리스를 비롯한 독자들의 큰 호응으로 인해 캐럴은 원고를 다듬고 원고의 양도 거의 두 배로 늘려 1865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제목으로 정식 출간하였고 이것이 우리가 익히 아는 앨리스의 모험 이야기이다. 본 책은 루이스 캐럴의 친필본 [땅속 나라의 앨리스]를 재현한 책으로, 친필 영문판과 한글판 합본으로 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전의 원형, 최초의 앨리스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는 널리 알려진 대로 루이스 캐럴(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이 옥스퍼드대학교 수학과에 재학 중이던 1862년, 헨리 리델 학장의 세 딸 로리나, 앨리스, 에디스와 아이시스강으로 배를 타고 놀러나갔을 때 리델 자매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여 집필한 책으로, 1865년 출간되었다.
하지만 ‘책’으로서 앨리스의 모험 이야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전의 원형이 존재한다. 뱃놀이 이후 캐럴 자신이 직접 그날의 이야기를 손으로 쓰고(1863년 2월 완성)삽화까지 그려(1864년 9월 완성) 한 권의 책으로 만든 것이다. 캐럴은 이 단 한 권의 책에 [땅속 나라의 앨리스Alice’s Adventures Under Ground]라는 제목을 붙여 ‘어느 여름날의 추억을 나눈 꼬마 친구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서 1864년 11월에 앨리스 리델에게 선물한다.
앨리스를 비롯한 독자들의 큰 호응으로 인해 캐럴은 원고를 다듬고 원고의 양도 거의 두 배로 늘려 1865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제목으로 정식 출간하였고 이것이 우리가 익히 아는 앨리스의 모험 이야기이다.

한글판+1864년 영문 친필본 합본+마지막 페이지의 비밀
루이스 캐럴의 친필본은 앨리스가 소장하고 있었으나 남편의 빚 때문에 내놓아야만 했다. 결국 1928년 소더비 경매에 나와 미국인 수집가에게 팔렸다가 1946년 다시 미국 경매에 나왔고 1948년에 다시 영국으로 귀환, 영국국립도서관에 기증되어 지금까지 보관 중이다.
흥미로운 점은 마지막 페이지인데 캐럴이 앨리스에게 선물했을 당시에는 자신이 직접 찍은 앨리스의 사진이 마지막 페이지에 붙어 있었다. 하지만 그 사진 아래에 짧은 머리를 한 앨리스를 그린 캐럴의 그림이 숨어 있을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앨리스 그림의 존재는 1977년에서야 밝혀졌고 캐럴이 왜 이 그림을 그리고 또 왜 사진으로 덮었는지는 아무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
본 책에서는 캐럴의 제작 의도를 최대한 재현하고자 한글판에서는 앨리스에게 선물한 모습 그대로를 인쇄하였지만, 영문판에서는 그림을 인쇄하고 그 위에 사진을 부착한 모양으로 제작을 하였다. 또한 세피아 잉크를 사용한 루이스 캐럴의 의도에 맞게 본 책 또한 세피아 톤으로 인쇄를 하였다.

어린 시절의 당신에게 보내는 루이스 캐럴의 선물 세트
말하는 토끼를 만난다면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함께 모험을 떠났을 어린 시절의 당신에게 보내는 루이스 캐럴의 선물 세트. 페이지마다 각기 다른 루이스 캐럴의 삽화를 인쇄한 수첩과 루이스 캐럴이 1864년에 옥스퍼드 대학에서 보내는 엽서를 특별 부록으로 드린다.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우리의 빛나는 동심에게 보내는 선물이다. 자, 저기 “바쁘다, 바빠.”를 외치는 토끼가 지나간다. 토끼 굴로 뛰어들 준비, 되셨는가?

저자소개

저자 : 루이스 캐럴
저자 루이스 캐럴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를 남긴 소설가이며 사진가, 저명한 수학자이기도 했던 루이스 캐럴. 그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으로 1832년 영국 체셔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성직자 집안에서 자라난 그는 1850년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에 입학해 수학을 전공하고 훗날 평생을 수학부 논리학 교수로 일했다. 1856년에는 예술 장르 중 하나로 막 태동 중이던 사진 기술을 배우기 시작해 이후 2천 점이 넘는 당대의 문화계 인사들과 아이들의 초상을 사진으로 남긴다. ‘앨리스’라는 이름에 가려지기는 했지만, 루이스 캐럴은 동시대의 여류 사진가였던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과 함께 초기 사진계의 양대 작가로 손꼽힌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이 학장으로 새로이 부임해 온 리델의 자식들에게 종종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탄생되었다. 이 작품은 1865년 출간되자마자 바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은 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게 된다. 1872년 그는 자신이 아끼던 리델의 막내딸 앨리스를 등장시켜 《거울 속으로》라는 소설을 집필하는데, 이 작품은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마치 답이 없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버무려져 있는 듯 보이는 이 ‘앨리스 시리즈’는 저명한 수학자였던 캐럴만의 치밀하고 섬세한 언어유희와 함축적 논리가 녹아 있어 셰익스피어만큼이나 넓은 영역에 걸쳐 인용되는 작품이다. 따라서 문학이라는 장르 외에도 수학 논문, 프로이트 이론, 정치, 논리학 등으로 다양하게 재해석되며 여러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19세기가 만들어낸 가장 뛰어난 상상력이라고 평가받는 루이스 캐럴은 그 외에도 《스타크 사냥》(1876)과 시집 《이요술 환등》(1869) 등을 남겼다.

도서소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는 리델 자매와의 뱃놀이 중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여 집필한 책으로, 1865년 출간되었다. 하지만 ‘책’으로서 앨리스의 모험 이야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전의 원형이 존재한다. 뱃놀이 이후 캐럴 자신이 직접 그날의 이야기를 손으로 쓰고(1863년 2월 완성)삽화까지 그려(1864년 9월 완성) 한 권의 책으로 만든 것이다. [땅속 나라의 앨리스Alice’s Adventures Under Ground]라는 제목을 붙여 ‘어느 여름날의 추억을 나눈 꼬마 친구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서 1864년 11월에 앨리스 리델에게 선물한다. 본 책은 루이스 캐럴의 친필본 [땅속 나라의 앨리스]를 재현한 책으로, 친필 영문판과 한글판 합본으로 되어 있다.
앨리스 리델을 위해 루이스 캐럴이 직접 쓰고 그린
진짜 앨리스 이야기

1864년 친필본 오리지널 디자인

책 소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전의 원형, 최초의 앨리스 이야기
1864년 친필본 오리지널 디자인 [땅속 나라의 앨리스]
한글판+1864년 영문 친필본 합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는 리델 자매와의 뱃놀이 중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여 집필한 책으로, 1865년 출간되었다. 하지만 ‘책’으로서 앨리스의 모험 이야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전의 원형이 존재한다. 뱃놀이 이후 캐럴 자신이 직접 그날의 이야기를 손으로 쓰고(1863년 2월 완성)삽화까지 그려(1864년 9월 완성) 한 권의 책으로 만든 것이다. 캐럴은 이 단 한 권의 책에 [땅속 나라의 앨리스Alice’s Adventures Under Ground]라는 제목을 붙여 ‘어느 여름날의 추억을 나눈 꼬마 친구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서 1864년 11월에 앨리스 리델에게 선물한다. 앨리스를 비롯한 독자들의 큰 호응으로 인해 캐럴은 원고를 다듬고 원고의 양도 거의 두 배로 늘려 1865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제목으로 정식 출간하였고 이것이 우리가 익히 아는 앨리스의 모험 이야기이다. 본 책은 루이스 캐럴의 친필본 [땅속 나라의 앨리스]를 재현한 책으로, 친필 영문판과 한글판 합본으로 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전의 원형, 최초의 앨리스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는 널리 알려진 대로 루이스 캐럴(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이 옥스퍼드대학교 수학과에 재학 중이던 1862년, 헨리 리델 학장의 세 딸 로리나, 앨리스, 에디스와 아이시스강으로 배를 타고 놀러나갔을 때 리델 자매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여 집필한 책으로, 1865년 출간되었다.
하지만 ‘책’으로서 앨리스의 모험 이야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전의 원형이 존재한다. 뱃놀이 이후 캐럴 자신이 직접 그날의 이야기를 손으로 쓰고(1863년 2월 완성)삽화까지 그려(1864년 9월 완성) 한 권의 책으로 만든 것이다. 캐럴은 이 단 한 권의 책에 [땅속 나라의 앨리스Alice’s Adventures Under Ground]라는 제목을 붙여 ‘어느 여름날의 추억을 나눈 꼬마 친구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서 1864년 11월에 앨리스 리델에게 선물한다.
앨리스를 비롯한 독자들의 큰 호응으로 인해 캐럴은 원고를 다듬고 원고의 양도 거의 두 배로 늘려 1865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제목으로 정식 출간하였고 이것이 우리가 익히 아는 앨리스의 모험 이야기이다.

한글판+1864년 영문 친필본 합본+마지막 페이지의 비밀
루이스 캐럴의 친필본은 앨리스가 소장하고 있었으나 남편의 빚 때문에 내놓아야만 했다. 결국 1928년 소더비 경매에 나와 미국인 수집가에게 팔렸다가 1946년 다시 미국 경매에 나왔고 1948년에 다시 영국으로 귀환, 영국국립도서관에 기증되어 지금까지 보관 중이다.
흥미로운 점은 마지막 페이지인데 캐럴이 앨리스에게 선물했을 당시에는 자신이 직접 찍은 앨리스의 사진이 마지막 페이지에 붙어 있었다. 하지만 그 사진 아래에 짧은 머리를 한 앨리스를 그린 캐럴의 그림이 숨어 있을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앨리스 그림의 존재는 1977년에서야 밝혀졌고 캐럴이 왜 이 그림을 그리고 또 왜 사진으로 덮었는지는 아무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
본 책에서는 캐럴의 제작 의도를 최대한 재현하고자 한글판에서는 앨리스에게 선물한 모습 그대로를 인쇄하였지만, 영문판에서는 그림을 인쇄하고 그 위에 사진을 부착한 모양으로 제작을 하였다. 또한 세피아 잉크를 사용한 루이스 캐럴의 의도에 맞게 본 책 또한 세피아 톤으로 인쇄를 하였다.

어린 시절의 당신에게 보내는 루이스 캐럴의 선물 세트
말하는 토끼를 만난다면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함께 모험을 떠났을 어린 시절의 당신에게 보내는 루이스 캐럴의 선물 세트. 페이지마다 각기 다른 루이스 캐럴의 삽화를 인쇄한 수첩과 루이스 캐럴이 1864년에 옥스퍼드 대학에서 보내는 엽서를 특별 부록으로 드린다.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우리의 빛나는 동심에게 보내는 선물이다. 자, 저기 “바쁘다, 바빠.”를 외치는 토끼가 지나간다. 토끼 굴로 뛰어들 준비, 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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