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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으로 읽는 트라우마와 통증

뇌과학으로 읽는 트라우마와 통증

  • 스티브 헤인스
  • |
  • 푸른지식
  • |
  • 2016-07-04 출간
  • |
  • 84페이지
  • |
  • ISBN 978899828279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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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트라우마와 통증을 한 권의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읽는다!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게 만드는 탁월한 안내서 이 책은 트라우마와 통증의 발생 원리를 재치 있는 설명과 일러스트로 한 권에 풀어냈다. 정신과학적 관점에서 트라우마와 통증은 모두 신경계와 신체 사이에서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해 태어난 산물이다. 저자는 우리 뇌와 신경계의 원리를 차근차근 짚어보면서 트라우마와 통증이 무시무시한 증상이 아니라 인체의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운 방어법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나아가 환자가 현실감을 회복하고 강화한다면 극복 가능한 증상들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의학적 관점을 그래픽으로 쉽게 풀어놓으면서 트라우마와 통증이라는 두려운 존재를 상대하고 있거나 상대하려는 사람들에게 손길을 내민다. 치료자나 환자는 물론이고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트라우마와 통증을 한 권의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읽는다!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게 만드는 탁월한 안내서 트라우마와 통증은 누구나 일생에서 한 번쯤 겪는 삶의 흔적이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상처를 입기 마련인데, 감당하기 어려운 상처가 마음에 남으면 트라우마가 되고, 신체에 남으면 통증이 된다. 정신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것들은 모두 신경계와 신체 사이에서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해 태어난 산물이다. 신간 『뇌과학으로 읽는 트라우마와 통증: 우리 몸의 생존법』은 트라우마와 통증의 발생 원리를 재치 있는 설명과 일러스트로 한 권에 풀어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트라우마와 통증이 우리 뇌가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장치라는 것이다. 위험에 대처하는 신경계의 활동은 생존을 위협하는 원시 환경에서 인간이 살아남는 데 필수적인 활동이었다. 이 책은 우리 뇌와 신경계의 원리를 짚어보면서 트라우마와 통증이 무시무시한 증상이 아니라 인체의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운 방어법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나아가, 트라우마와 통증이 과거 기억에 반응하는 신경계의 결과물이므로 환자가 현실감을 회복하고 강화한다면 극복 가능한 존재임을 강조한다. 우리 모두에게는 현재의 신체 감각을 인지하고,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며, 이를 강화해서 과거를 극복하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의학적 관점을 그래픽으로 쉽게

목차

트라우마와 통증을 한 권의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읽는다!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게 만드는 탁월한 안내서 이 책은 트라우마와 통증의 발생 원리를 재치 있는 설명과 일러스트로 한 권에 풀어냈다. 정신과학적 관점에서 트라우마와 통증은 모두 신경계와 신체 사이에서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해 태어난 산물이다. 저자는 우리 뇌와 신경계의 원리를 차근차근 짚어보면서 트라우마와 통증이 무시무시한 증상이 아니라 인체의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운 방어법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나아가 환자가 현실감을 회복하고 강화한다면 극복 가능한 증상들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의학적 관점을 그래픽으로 쉽게 풀어놓으면서 트라우마와 통증이라는 두려운 존재를 상대하고 있거나 상대하려는 사람들에게 손길을 내민다. 치료자나 환자는 물론이고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트라우마와 통증을 한 권의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읽는다!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게 만드는 탁월한 안내서 트라우마와 통증은 누구나 일생에서 한 번쯤 겪는 삶의 흔적이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상처를 입기 마련인데, 감당하기 어려운 상처가 마음에 남으면 트라우마가 되고, 신체에 남으면 통증이 된다. 정신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것들은 모두 신경계와 신체 사이에서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해 태어난 산물이다. 신간 『뇌과학으로 읽는 트라우마와 통증: 우리 몸의 생존법』은 트라우마와 통증의 발생 원리를 재치 있는 설명과 일러스트로 한 권에 풀어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트라우마와 통증이 우리 뇌가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장치라는 것이다. 위험에 대처하는 신경계의 활동은 생존을 위협하는 원시 환경에서 인간이 살아남는 데 필수적인 활동이었다. 이 책은 우리 뇌와 신경계의 원리를 짚어보면서 트라우마와 통증이 무시무시한 증상이 아니라 인체의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운 방어법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나아가, 트라우마와 통증이 과거 기억에 반응하는 신경계의 결과물이므로 환자가 현실감을 회복하고 강화한다면 극복 가능한 존재임을 강조한다. 우리 모두에게는 현재의 신체 감각을 인지하고,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며, 이를 강화해서 과거를 극복하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의학적 관점을 그래픽으로 쉽게

저자소개

저자 : 스티브 헤인스 저자 스티브 헤인스는 25년 넘게 의료계에서 종사해온 건강관리 전문가. 트라우마와 통증의 발생 원리를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꾸준히 치료법을 개발해왔다. 요가와 일본식 지압, 생물역학적 신경치료와 외상 완화 치료를 공부했다. 좋은 치료법으로 사람들이 고통 없이 자유롭게 살기를 바란다. 런던과 제네바를 오가며 일하고 있다. 역자 : 김아림 역자 김아림은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생물학과 철학을 공부한 후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고래』, 『자연의 농담』, 『앵그리버드 물리 탐험』, 『마당에서 만나는 과학』, 『움직이는 태양계』 외 다수가 있다. 그림 : 소피 스탠딩 그린이 소피 스탠딩은 인체 해부학에 관심이 많고, 해부학에서 얻은 영감을 작품에 녹여내는 작업을 주로 하는 일러스트레이터. 2014년에 킹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다. 감수 : 고영훈 감수자 고영훈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과 의과대학 교수로 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정신과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이사, 한국정신병리진단분류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에서 센터장을 맡고 있다.

도서소개

트라우마와 통증은 누구나 일생에서 한 번쯤 겪는 삶의 흔적이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상처를 입기 마련인데, 감당하기 어려운 상처가 마음에 남으면 트라우마가 되고, 신체에 남으면 통증이 된다. 정신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것들은 모두 신경계와 신체 사이에서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해 태어난 산물이다. 신간 『트라우마와 통증』은 트라우마와 통증의 발생 원리를 그래픽으로 쉽게 풀어놓으면서 트라우마와 통증이라는 두려운 존재를 상대하고 있거나 상대하려는 사람들에게 손길을 내민다. 치료자나 환자는 물론이고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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