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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행복할 것

지금부터 행복할 것

  • 저자 그레첸 루빈 예일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한 뒤 오랫동안 [예일 로 저널]의 편집장으
  • |
  •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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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1 출간
  • |
  • 372페이지
  • |
  • ISBN 978895096554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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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인생을 바꾼 해피니스 프로젝트 [무조건 행복할 것] 의 저자 그레첸 루빈의 다이어리북 몇 해 전 작가는 심각한 우울증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꽤 괜찮은 직업, 그럴싸해 보이는 가족.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행복 없는 삶은 아무것도 없는 삶이라는 것을 깨달은 그는 ‘해피니스 프로젝트’를 생각한다.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까지 행복의 길로 안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계획이었다. 수백 권의 책을 탐독하고, 수백 명의 전문가를 찾은 결과 불행한 사람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희생하거나, 과거의 영광에 빠져 현재를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이 점을 개선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을 고안했는데 바로, ‘한 줄 일기’다. 아무 때나 시작해도 된다 하루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 일기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써보려고 하면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다. 마치 숙제처럼 시시콜콜 일정 분량을 채워야 할 것 같은 의무감도 느낀다. 저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루에 한 문장씩만 일기를 써보기로 했다. 효과는 놀라웠다.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지금’을 기록할 수 있어서 현재에 집중할 수 있었다. 자신의 결점을 발견하고 즉시 개선할 수 있으며, 행복한 기분을 생생히 음미할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이 하루 5분이면 충분했다. 작가는 다른 사람에게도 한 줄 일기를 권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한 줄 일기를 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확연했다. 한 줄 일기를 쓴 사람은 정신과 상담이나 큰돈이 드는 마음 캠프 같은 것을 활용하지 않고도 더 많은 행복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우울증 증상도 상당히 개선됐다. 망설이지 말자 변화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이 한 줄 일기를 더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 페이지에 하루 한 문장씩 5년 간 쓸 수 있어 자신의 행복 여정을 돌아볼 수 있다. 특히 작가 그레첸 루빈이 직접 쓴 한 줄 일기를 담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한 독자들에게 가이드를 제공한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인생을 바꾼 베스트셀러 작가의 내면을 살펴봄으로써 진정한 ‘해피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는 “과거는 이미 지나가버렸고 미래는 아직 오

저자소개

저자 그레첸 루빈 예일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한 뒤 오랫동안 [예일 로 저널]의 편집장으로 근무했다. 미국 최초의 연방 대법원 여성 대법관인 샌드라 데이 오코너의 보좌관으로 일했고, 연방통신위원회 의장 리드 훈트의 수석 고문을 지냈다. 하지만 자신의 열정이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고 판단한 그녀는 과감한 결단과 부단한 노력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 잡았다.《무조건 행복할 것》 을 통해 수백만 명의 행복 실천가를 만들어냈으며 현재 뉴욕에서 남편, 두 딸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서로는 《처칠을 읽는 40가지 방법》, 《불경스러운 낭비》 등이 있다. ‘한 문장 일기’는 그가 수년 간 지치지 않고 행복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쉽고 간단하지만 인생의 중요한 ‘지금’을 기록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역자 : 강유주 역자 강유주는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대표.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라디오 구성작가로 활동하다가 마음 한편에 자리하고 있던 영어공부를 위해 영국으로 떠나 영어와 영국의 문화에 푹 빠졌다. 기본적인 우리말 실력에 영어 실력을 꾸준히 탄탄하게 다지던 중, 문학과 번역에 뜻을 두고 대학원에서 번역학과 영문학을 공부하는 중이다. 노력과 정성이 숨을 쉬는 글, 오래도록 믿을 수 있는 글을 독자들에게 선물하려고 부단히 애 쓰고 있다.

도서소개

『지금부터 행복할 것』은 독자들이 한 줄 일기를 통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인생을 바꾼 해피니스 프로젝트로, 한 페이지에 하루 한 문장씩 5년 간 쓸 수 있어 자신의 행복 여정을 돌아볼 수 있다. 한 줄 일기를 쓴 사람은 정신과 상담이나 큰돈이 드는 마음 캠프 같은 것을 활용하지 않고도 더 많은 행복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우울증 증상도 상당히 개선됐다는 것. 저자는 독자들의 행복을 위해 '한 줄 일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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