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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으로 원숭이를 구하자(청소년교양 12)

공책으로 원숭이를 구하자(청소년교양 12)

  • 샤리 리브스 , 얀 호퍼, 디터 크론주커
  • |
  • 주니어김영사
  • |
  • 2012-09-27 출간
  • |
  • 227페이지
  • |
  • 160 X 240 mm
  • |
  • ISBN 978893495960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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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_어떤 분야에서든 최선을 다한다면 세상은 좋아질 것이다
각자가 할수 있는 만큼만 해도 우리 세대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
왜 이 책이어야 할까, 또 왜 지금어어야 할까?

1장 자연과 환경
자연이 주는 선물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2장 학교
공책으로 인도넷시아 원숭이를 구하자

3장 기부와 선행
나부터 실천해 보자

4장 가족과 친구, 공동체
사랑의 눈으로 보자

5장 인터넷
좋은 정보를 퍼뜨리자

6장 나
'나'의 힘을 키우자

7장 구매와 판매
유리병을 들고 다니자

8장 살림과 일상
얼음판에는 소금 대신 모래를 뿌리자

9장 여행과 교통
구름 위에서 땅을 생각하자

10장 미래
불평하지 말고 함께하자

후기_모두가 함께한다면 우리는 해낼 수 있다
전 세계의 청소년들에게

저자소개

저자 샤리 리브스는 1996년부터 서부 독일 방송국(WDR)에서 일하고 있다. 랄프 카스파리와 함께 〈지식이 깨달음을 준다〉를 제작했고 Cosmos TV의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도서소개

좋은 세상과 환경을 만들고 싶다면 의식하고 실천해야 한다!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환경에 대한 정보가 넘쳐난다. <뉴욕 타임스>에서는 환경에 관한 과도한 정보를 ‘그린 소음’이라고 일컬은 적이 있다. 이 말은 환경에 관한 정보는 이제 유용한 것이 아니라 성가신 수준에 이르렀음을 뜻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환경에 관한 정보가 넘쳐나다 못해 소음 수준인데도 세상은 왜 변화하지 않는 걸까? 환경은 ‘특별한 문제’라고 생각하는 우리의 인식이 문제인 것이다. 세상을 좀 더 좋게 만들고 환경을 살리는 문제는 개개인이 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더 많은 사람이 지금 바로 시작한다면 세상은 분명히 좋아질 것이다. 환경은 보호하고 가꾸는 것이 아니라 의식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안 500가지!

이 책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세상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500가지를 제안하고 있다. 이 아이디어들은 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매우 사소한 일에서부터 인간관계를 개선하라는 내적 실천 사항까지 쉽고도 충실한 제안들이 담겨 있다. 총 10장으로 각 장의 주제는 ‘자연과 환경’, ‘학교’, ‘기부와 선행’ ‘가족, 친구, 이웃’, ‘컴퓨터와 인터넷’, ‘나’, ‘구입과 판매’, ‘살림과 일상’, ‘여행과 교통’, ‘미래’로 구성되어 있다. 각 항목마다 몇 줄 이내 또는 한 쪽 분량 정도의 짧은 내용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는데 이 아이디어를 낸 사람들의 실명이 다수 소개되어 있다. 이들은 언론인, 정치가, 교수, 배우, 가수 등 독일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인이나 친숙한 인물들(독일 사람들에게)이다.
특히 이 책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타인과 더불어 사는 법이다.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타인과의 관계나 기부, 봉사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가 부족한 편이다. 타인을 돕는 일보다 내 자신의 이익과 성공을 추구하는 데만 몰두하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각자가 이 책에 실린 500가지 아이디어 중에서 단 몇 가지만 실천해도 ‘좀 더 좋은 세상’이 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성인용《날마다 세상을 바꾸는 1000가지 아이디어 1000 Ideen, talich die Welt zu verberssern》에서 내용을 추려 청소년용으로 펴낸 책이다.

취지를 강조하는 4가지의 상징 기호

이 책에는 4가지의 상징 기호가 있다. ‘환경보호’, ‘번득이는 아이디어’, ‘시간 절약’, ‘돈 절약’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해당하는 내용에는 이 기호를 붙여서 해당 취지를 강조해 경각심을 일으키고 더 진지하게 받아들여 눈여겨볼 수 있게 했다.

우리나라의 최신 자료에 근거한 내용 보충
이 책에는 책에서 제시한 제안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정부 기구나 국제기구, 자국 기관, 환경 보호 기관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비정부 기구나 국제기구를 제외하고는 독일의 사정에 근거한 내용이어서 우리나라 실정에는 맞지 않는 내용이 다수 있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최신 통계 자료나 기관의 정보에 근거해 정확한 데이터를 실어 보충했다. 환경부,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 엠네스티 한국 지부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자료를 인용하고 꼼꼼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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