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행동을 바꾸고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말

행동을 바꾸고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말

  • 낸시 사말린 , 모라한 자블로
  • |
  • 푸른육아
  • |
  • 2016-06-15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9326759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사랑과 선의만 갖고서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화 기술과 부모의 지혜가 필요하다! 아이에게 자존감과 긍정적 마인드를 심어주는 부모의 대화 습관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아이가 잘되기 위해, 아이가 실수하지 않기 위해, 또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는 늘상 ‘잔소리’를 한다. “방 치워라.”, “깨끗이 씻어라.”, “공부해라.”, “등을 꼿꼿이 펴고 앉아라.”, “흘리지 말고 먹어라.”, “머리 좀 단정하게 빗어라.”, “동생이랑 싸우지 말아라.”,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 등등 하루 동안 부모가 아이에게 쏟아내는 잔소리는 상상 이상 그 이상이다. 부모가 아이 잘되라고 하는 잔소리지만, 아이는 부모가 첫마디를 시작하는 순간 더 이상 듣지 않는다. 부모의 잔소리에 이미 만성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부모의 잔소리가 계속되면 아이는 귀를 닫고, 더 나아가서는 마음까지 닫는다. 심한 경우 우울증을 앓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이자 25년간 부모 교육을 하고 있는 낸시 사말린은 아이에게 부모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이 아닌, 다른 대화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큰 소리를 치는 대신 조곤조곤 설명해 주어야 하고, 벌을 주는 대신 아이가 직접 행동의 결과를 깨닫도록 해야 하며, 잔소리를 하는 대신 잘하는 것을 놓치지 말고 칭찬해 주어야 한다고 말이다. 아울러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하도록 독려하며, 가능하면 충고를 하지 말아야 부모와 아이 사이도 가까워질 거라고 당부한다. 이 책은 저자가 수십 년간 많은 부모들을 만나고 지도하면서 얻은 경험과 정보를 기초로 하여 만들어졌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원활한 대화로 이끄는 법,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대화법, 아이의 독립심을 키워주는 대화법, 형제자매간의 싸움을 줄이고 형제애를 늘리는 대화법 등 이 책에서는 일상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깊은 생각 없이 하는 부모의 반응들이 아이에게 얼마나 나쁜 영향을 주는지도 깨닫게 해준다. 더구나, 독자의 이해를 돕는 만화와 쉬운 표현들은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든다. 이 책으로 인해 아이의 행동이 바뀌고, 자존감이 상승하며,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놀라운 경험

목차

프롤로그_대화 방법을 바꾸면 아이의 행동이 바뀐다 1장 부모의 잔소리가 늘어날수록 아이의 반항심도 커진다 잔소리, 부모의 말에 무감각해지게 만드는 주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것 아이의 반항심을 부추기는 말! ‘너’, ‘왜’, ‘만일’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면 가정에 평화가 찾아온다 아이는 문제 해결의 방법을 알고 있다 화내지 않고 기분 좋게 아이를 설득하는 방법 유머, 부모와 아이 사이의 긴장감을 해소시키는 장치 2장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대화의 물꼬 틀기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 주면 이미 승부는 끝난 것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까지 모두 사랑하기 아이가 원하는 건 부모의 설교가 아니라 ‘영원한 내 편’이다 부모는 명탐정! 아이의 마음을 정확하게 파악하라 ‘절제의 힘’, 바른 인성을 갖기 위해 꼭 필요한 것 예외란 없다, “안 돼.”라고 말할 때는 단호하게! 3장 벌이나 체벌은 아이의 반항심만 키운다 벌을 주면 아이의 행동이 바뀔 거라는 부모들의 착각 3초의 법칙! 아이를 혼내거나 벌주기 전에 3초만 참아라 잔소리부터 하지 말고 아이 스스로 결과를 경험하게 하라 4장 부모의 화, 아이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아이에게 화를 낼 때 꼭 지켜야 할 원칙 소모적인 화를 건설적으로 바꾸는 방법 잠깐 자리를 피해 화를 가라앉히면 모두 다 해피엔딩! 아이가 잘못을 인정할 때는 마음의 빗장을 활짝 열어라 5장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대화법 부모의 지적이나 비난이 아이의 행동을 바꿀 수 없다 아이의 자존감에 상처를 주는 부모의 말 자존감이 쑥쑥 자라는 부모의 대화 지적이나 비판 없이 아이 스스로 행동을 바꾸는 방법 ‘칭찬’과 ‘감사’, 아이에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아이의 공부 의욕을 200% 상승시키는 칭찬법 6장 아이의 독립심을 길러주는 대화법 부모가 아이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 없다면 독립심을 선물하라 오늘부터 조금씩 아이의 독립심을 인정해 줘라 아이 스스로 할 때까지 기다리면 불필요한 싸움이 줄어든다 부모의 조바심, 아이의 독립심을 방해한다 아이의 독립심은 사소한 일에서부터 길러진다 7장 형제자매 간의 싸움은 줄이고 형제애를 늘리는 대화법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제자매는 가장 가까운 친구다 부모가 개입할수록 아이들의 감정은 나빠진다 아이

저자소개

저자 : 낸시 사말린 저자 낸시 사말린은 25년 이상 부모들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부모 교육 전문가다. 전 세계를 오가며 단체, 학교, 대학, 병원, 지역센터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그녀는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의 기술을 꼼꼼하게 조언해 주고 있다. 육아에 대한 내공이 담긴 첫 번째 책 《행동을 바꾸고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말》은 육아서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여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두 번째 책 《사랑과 분노》는 최고의 육아서에 수여하는 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교육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은 이에게 수여하는 뱅크스트리트 대학의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저자의 책들은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되어 전 세계 수많은 부모들에게 자녀교육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 저자 : 모라한 자블로 역자 : 김혜선 역자 김혜선은 이화여자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교육 관련 도서 및 아동 도서의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아이 숨은 재능을 찾아내는 비결》, 《하루 10분 자존감을 높이는 기적의 대화》,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등이 있다.

도서소개

『부모의 말』은 저자가 수십 년간 많은 부모들을 만나고 지도하면서 얻은 경험과 정보를 기초로 하여 만들어졌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원활한 대화로 이끄는 법,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대화법, 아이의 독립심을 키워주는 대화법, 형제자매간의 싸움을 줄이고 형제애를 늘리는 대화법 등 이 책에서는 일상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깊은 생각 없이 하는 부모의 반응들이 아이에게 얼마나 나쁜 영향을 주는지도 깨닫게 해준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