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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아시아사

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아시아사

  • 장 셀리에
  • |
  • 청어람미디어
  • |
  • 2016-06-10 출간
  • |
  • 200페이지
  • |
  • ISBN 979115871027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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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르 몽드》 등 프랑스 언론이 선택한 역사지도책” 역사학자이자 지리학자인 저자가 30년 넘게 집필과 개정을 거듭 100여 개의 지도로 아시아의 역사와 세계를 한눈에 보다! 역사·지리학자 장 셀리에가 복잡한 교육 현실에 대응하여 국가와 민족, 역사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설명 방식을 고심한 끝에 1990년대 초반에 ‘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세계사 시리즈’를 만들었다. 이 시리즈는 많은 컬러 지도와 사람들의 삶, 선명한 텍스트 등으로 세계 역사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문명은 어떠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지를 쉽게 그려내어 프랑스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본 시리즈에는 『아시아사』, 『유럽사』, 『아메리카사』, 『아프리카사』, 『중동사』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작년 12월에 장 셀리에가 전직 외교관이자 역사학 교수인 아버지와 공동 집필한 『유럽사』가 첫 출간되어 독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고, 지난 2월에 장 셀리에가 단독 집필한 『아메리카사』에 이어, 오는 6월에 『아시아사』가 나왔다. 『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아시아사』는 세계인의 절반 이상이 사는 대륙, 아시아 중에서 남쪽 인도부터 인도차이나반도 및 말레이반도를 거쳐 중국과 한국, 일본에 이르기까지 동·남·동남아시아의 역사를 100여 개의 지도와 간결한 문제로 명쾌하게 설명한다. 인더스·황허 문명의 발상지에서 열강의 식민지를 거쳐 이제는 21세기 새로운 주역으로 급부상한 아시아는 고난의 역사를 넘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5000년 아시아의 역사를 통해 세계의 흐름을 한눈에 읽을 수 있다. 한편, 1권 『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유럽사』와 2권 『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아메리카사』처럼 3권 『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아시아사』에서도 역사를 설명함에 있어 국가를 기준으로 삼지 않았다. 즉, 아시아 대륙에서 아라비아 해와 인도양과 벵골 만을 면하고 있는 인도 반도를 중심으로 한 남부 지역, 벵골 만과 남중국 해 사이에 있는 인도차이나반도와 말레이 반도 등 남동부 지역, 태평양과 남중국 해와 아무르 강 등을 면하는 동아시아 지역 등으로 나누어 아시아의 역사를 설명한다. 저자는 “현대 국가를 기준으로 세계를 구분하면, 역사란 국민의 자발적 의지에 따른 것으로 생각하게 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국민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들려는 의도가 있

목차

제1부 세계인의 반이 사는 아시아 아시아의 각 민족은 어떻게 분류할까? / 언어 / 종교 1. 아시아의 간추린 역사 기원전 210년경 / 기원후 100년경 / 400년경 / 750년경 / 1050년경 / 1300년경 / 1465년경 / 1630년경 / 17~18세기 / 19세기 / 20세기 제2부 인도와 주변국 1. 위대한 무굴의 아리아 마우리아 왕조와 인도의 급부상/ 굽타와 고전인도 / 이슬람의 영향 / 델리술탄국 / 무굴제국 / 무굴제국의 해체 2. 영국령 인도 영국, 인도를 장악하다 / 동인도회사의 인도 지배 / 1858~1914년 인도제국 / 1914~1947년 인도제국 3. 오늘날 인도 네루 정권(1947~1964)/ 인디라 간디 정권(1964~1984) / 1984년 이후 인도/ 언어/ 종교/ 동북부 지역/ 카슈미르 4. 파키스탄 5. 방글라데시 6. 스리랑카 7. 몰디브 8. 네팔 9. 부탄 제3부 인도차이나반도 푸난과 주변국 1. 미얀마 2. 타이 3. 캄보디아 4. 라오스 5. 베트남 제4부 인도네시아와 주변국 1. 인도네시아 이슬람교 전래 이전의 수마트라와 자와 / 이슬람교와 포르투갈 세력 / 술탄국과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 1799~1941년 네덜란드령 동인도 / 일본점령기와 국가 독립 / 1950년 이후 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 성립 / 인구 / 서뉴기니 2. 동티모르 3. 말레이시아 4. 싱가포르 5. 브루나이 6. 필리핀 에스파냐의 식민지화 / 필리핀의 개방 / 미국의 식민지화 / 독립국 필리핀 / 오늘날 필리핀 제5부 중국과 북아시아 1. 중원제국 중국과 주변국 / 하·상·주 / 진과 한 / 중국 내 이민족 / 수와 당 / 송나라 시대 / 몽골의 지배 / 명나라 / 1835년까지 청나라 2. 제국주의에 당면한 중국 개항과 반란(1839~1901) / 만주족 지배기의 종결과 공화국의 탄생 / 1919~1937년 중국 150일본 침략에 맞서 승리한 공산당 3. 오늘날 중국 마오쩌둥 집권기(1949~1976) / 1976년 이후 중국 / 민족과 언어 / 종교 / 신장 / 티베트 / 해외 중국인 4. 타이완 5. 몽골 칭기즈 칸 이전 초원지대 / 몽골제국 / 몽골족과 만주족 / 오늘날 몽골 제6부 한국과 일본 1. 한국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까지 / 남한 / 북한 2. 일본 중세 일본 / 도쿠가와 시대 / 메이지 시대와 다이쇼 시대 / 군대 확장과 패전 / 1945년 이후 일본 / 인구 지도 찾아보기

저자소개

저자 : 장 셀리에 저자 장 셀리에는 프랑스의 지리학자이자 역사학자다. 1990년대 초반부터 복잡한 교육 현실에 대응하여 국가와 민족, 역사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설명 방식을 고심한 끝에 ‘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세계사 시리즈’를 만들었다. 세계 역사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문명은 어떠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지를 많은 컬러 지도와 사람들의 삶, 선명한 텍스트 등으로 쉽게 그려낸 본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 각 권은 해마다 업데이트되고 있다. 시리즈에는 『아시아사』, 『아메리카사』, 『아프리카사』, 『프랑스사』 등이 있으며, 『유럽사』와 『중동사』는 역사학 교수인 아버지 앙드레 셀리에와 공동 집필했다. 역자 : 이민영 역자 이민영은 서울에서 태어나 홍콩과 스리랑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대일외국어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했다. 현재는 공공기관에서 광고마케팅 관련 일을 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 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도서소개

「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세계사 시리즈」는 역사ㆍ지리학자 장 셀리에가 복잡한 교육 현실에 대응하여 국가와 민족, 역사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설명 방식을 고심한 끝에 1990년대 초반에 기획한 시리즈다. 『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아시아사』는 세계인의 절반 이상이 사는 대륙, 아시아 중에서 남쪽 인도부터 인도차이나반도 및 말레이반도를 거쳐 중국과 한국, 일본에 이르기까지 동·남·동남아시아의 역사를 100여 개의 지도와 간결한 문제로 명쾌하게 설명한다. 아시아의 역사를 국가별로 단순하게 나누지 않고, 언어와 종교, 민족과 세계적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과정을 지도를 통해 지리적으로 접근하여 입체적으로 드러냈다. 그래서 아시아의 역사를 큰 틀에서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함으로써, 아시아의 역사적 변천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결국 책이 소개하는 100여 개의 아시아 역사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시공간을 초월한 아시아의 5000년 역사 여행을 통해 아시아사는 물론 세계사의 윤곽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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