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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늘, 그 바다 (1)

그 하늘, 그 바다 (1)

  • 동화
  • |
  • 파란썸
  • |
  • 2016-06-15 출간
  • |
  • 344페이지
  • |
  • ISBN 978896371309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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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미국 아마존 중국 소설분야 베스트셀러! 중국 DANGDANG 온라인 서점 1위 예정된 미래를 벗어나려는 이들의 운명과 사랑!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 같은 역사 로맨스 소설로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 동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판타지 로맨스 소설인 《그 하늘, 그 바다》는 예고된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현재를 살아가는 여자 선뤄와 수수께끼의 남자 우쥐란의 이야기이다. 절대 닿을 수 없는 남자 우쥐란을 향한 주인공 선뤄의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소설 《그 하늘, 그 바다》는 동화 작가 특유의 힘 있는 문체와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복잡하게 얽힌 인물들의 관계 속에 숨어 있는 비밀과 베일에 가려진 수상한 존재들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작은 하이다오 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바닷가의 풍경과 시원한 바람, 따스한 감성을 전하는 소설 《그 하늘, 그 바다》는 출간되자마자 중국 온라인서점 사이트에서 판매 1위에 오른 화제작으로 동화적 요소로 가득한 독특한 이야기,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 전작들인 역사 소설 못지않게 뛰어난 필력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는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았다. Story 우리의 포옹 사이에 가시나무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면 나는 힘껏, 더 힘껏 당신을 껴안을 거예요. 설사 가시나무가 내 피부를 찌르고, 내 심장을 파고든다 해도 당신에게 가까이,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만 있다면!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고향 섬으로 돌아온 아가씨 선뤄는 우연히 집 앞마당에 쓰러져 있는 남자, 우쥐란을 발견한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이 미남자는 신분증도 없고 간단한 기계조차 사용할 줄 모르는 등 이상한 모습으로 가득하다. 한편, 친한 친구였던 저우부원이 변호사로 성공해 선뤄의 앞에 나타난다. 저우부원은 어린 시절 자신이 건넨 연애편지의 대답을 이제는 듣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지만 선뤄는 우쥐란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할아버지의 집을 개조해 객잔 운영을 준비하는 선뤄는 우쥐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들은 한집에 살게 된다. 텅 빈 가슴을 외로움 하나만으로 채운 채 살아오던 선뤄에게 잔잔한 바닷물처럼 밀려들어 오는 우쥐란. 그러나 선뤄가 마음을 고백하자 우쥐란은 자신의 충격적인 비밀을 밝히고 그녀의 곁을 떠나려 하는데……. 주요 등장인물 선뤄 | 가슴속에 상처가

목차

1장 마당에 쓰러진 남자 2장 그림 같은 눈매, 눈부신 아름다움 3장 죽마고우의 등장 4장 가슴속에 개미가 들어온 듯 스멀스멀 기분이 좋답니다 5장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 6장 내 남자 친구가 되어줄래요? 7장 또 뭘 할 수 있어요? 8장 보름밤의 약속 9장 당신이 두렵지 않아요 당신만 곁에 있다면…… 10장 시간을 이기는 방법

저자소개

저자 동화 작가이자 드라마 제작자, 작사가. 중국 문단에서 로맨스 소설계 연정천후(燃情天后)라고 불린다. 북경대학교 광화경영대학(光華管理學院, 중국의 일류 경영대학. 1994년, 북경대학교 상업대학 경제경영학과와 북경대학교 경영과학센터가 합쳐져 탄생)을 졸업하였고, 심천(深?)의 중국은행에서 금융 분석 업무를 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경제학을 전공했다. 작품으로는,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 《가장 아름다운 시절》, 《돌아갈 수 없는 어린 시절들》, 《반쯤 따뜻한 시절》, 《증허락》, 《장상사》, 《그 하늘, 그 바다》 가 있으며 그 중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 《가장 아름다운 시절》은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역자 유소영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중과 제주통역대학원 한중과 강사 역서로 《가장 아름다운 시절》, 《이중톈, 정치를 말하다》, 《마교사전》, 《개구리》, 《아이완의 수선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중국 문화기행》, 《중화를 찾아서》, 《몸: 욕망과 지혜의 문화사전》, 《손자병법의 탄생》 등이 있다.

도서소개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 같은 역사 로맨스 소설로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 동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판타지 로맨스 소설 『그 하늘, 그 바다』 제1권. 절대 닿을 수 없는 남자 우쥐란을 향한 주인공 선뤄의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소설이다. 동화 작가 특유의 힘 있는 문체와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복잡하게 얽힌 인물들의 관계 속에 숨어 있는 비밀과 베일에 가려진 수상한 존재들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고향 섬으로 돌아온 아가씨 선뤄는 우연히 집 앞마당에 쓰러져 있는 남자, 우쥐란을 발견한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이 미남자는 신분증도 없고 간단한 기계조차 사용할 줄 모르는 등 이상한 모습으로 가득하다. 한편, 친한 친구였던 저우부원이 변호사로 성공해 선뤄의 앞에 나타난다. 저우부원은 어린 시절 자신이 건넨 연애편지의 대답을 이제는 듣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지만 선뤄는 우쥐란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할아버지의 집을 개조해 객잔 운영을 준비하는 선뤄는 우쥐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들은 한집에 살게 된다. 텅 빈 가슴을 외로움 하나만으로 채운 채 살아오던 선뤄에게 잔잔한 바닷물처럼 밀려들어 오는 우쥐란. 그러나 선뤄가 마음을 고백하자 우쥐란은 자신의 충격적인 비밀을 밝히고 그녀의 곁을 떠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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