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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소설 무 (3)

신비소설 무 (3)

  • 문성실
  • |
  • 달빛정원
  • |
  • 2016-02-16 출간
  • |
  • 404페이지
  • |
  • ISBN 979119510189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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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화 늙은 무녀의 섬
제2화 해의 검 달의 검
제3화 붉은 인형
제4화 거울 속의 견우와 직녀
제5화 영혼결혼식

도서소개

문성실 장편소설 『신비소설 무』제3권. 수많은 신을 받아야 하는 낙빈, 시간이 지날수록 정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커져간다. 낙빈의 신기에 모두 놀라기만 할 뿐 신내림을 해주겠다는 무당도 없다. 이에 천신 일행은 외딴 섬의 늙은 무녀를 찾아가고, 그녀는 암자 식구들의 운명을 하나하나 들려준다. 하지만 세상을 구원할 운명을 타고난 낙빈의 신을 받아줄 사람은 없고 스스로 해내야 한다고 알려준다. 암자로 돌아온 낙빈은 신내림을 위해 제상을 차리고 백두민족 조상신을 불러 자신의 스승이 되어줄 신을 불러달라고 한다. 곧이어 나타난 대무신제는 수천 년 전에 자신과 헤어진 일월신검을 찾아오면 어린 낙빈의 몸에 들어가겠다고 말하는데…….
한국 판타지 소설의 대중화를 이끈 신비소설 무!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욕망과 초자연적 세계 사이에서 펼쳐지는
친근하고도 묵직한 감동이 살아 꿈틀댄다

너의 희생으로 길을 열고 그분의 그림자가 되고 등불이 되라.
두려워 말고 네 운명을 받아들이면 진인의 눈을 뜨게 할 터,
그 시작은 일월신검을 찾아 대무신제의 지혜와 힘을 얻는 것!
소중한 것을 버리는 순간 사술의 유혹과 결계도 풀어질 것임을.

“너 혜안을 가진 자여, 참세상을 보여주어라.”

모두가 기다려온 그 전설이 돌아왔다!
_오랜 침묵의 시간을 깨고 돌아온 한국 판타지의 명품, 그리고 새로운 시작

『신비소설 무』는 1998년부터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동시 연재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판타지 소설이다. 그때까지 널리 읽히던 외국 판타지와 달리 한국 고유의 무속 신앙과 전설을 바탕으로 우리의 정서와 당대의 시대상을 담아냄으로써 한국 판타지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적인 작품이다. 『신비소설 무』가 보여준 작품성과 깜짝 놀랄 만한 인기는 온라인상에서만 끝나지 않고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져 권을 거듭할수록 더 많은 독자의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작가의 재충전을 위한 잠깐의 휴식이 길게 이어지면서 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남겼다. 『신비소설 무』를 사랑했던 독자들은 시리즈가 멈춘 지 10여 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이 작품을 잊지 못하고 언제 완간되느냐고 문의하곤 했다.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에 힘입은 작가는 마침내 오랜 침묵을 깨고 독자들 곁으로 돌아왔다. 달라진 시대상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이전보다 더 치밀하고 촘촘한 구성에 특유의 감성적 요소를 배가한 『신비소설 무』와 함께.
길어진 휴식기만큼이나 인간과 세상에 대한 작가의 이해가 더욱 깊고 따뜻해졌으며 그런 변화가 이야기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무속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애정까지 남다른 작가는 이 책에 마니아만 즐겨 읽는 판타지소설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인문학적 색채까지 담아내고 있다. 우리의 전통 신앙으로 민족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왔음에도 지금껏 백안시되었던 무속은 작가의 펜 끝에서 제 옷을 찾아 입고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 콘텐츠로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받는다.

신비한 ‘巫’의 세계, 그 속에서 눈뜨는 인간의 본성과 욕망!

『신비소설 무』는 무당의 아들인 낙빈이 주인공이다. 3,000년 만에 백두산 줄기의 정기를 받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태어난 낙빈은 열 살의 나이에 홀로 자신의 거대한 운명을 짊어지고 길을 나선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할 동반자들을 만난다. 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채 모두의 아버지이자 스승으로 살아가는 천신, 슬픈 가족사를 뒤로한 채 숲으로 숨어든 승덕, 쌍둥이 남매로 다른 사람의 아픔을 치유해주는 정희와 뛰어난 무예를 지닌 정현. 이들은 닥쳐올 말세를 준비하면서 인간의 세상과 신의 세상 경계에서 벌어지는 온갖 불가사의한 사건 속으로 뛰어듦으로써 말세를 부르는 거대한 악에 맞설 준비를 한다.
『신비소설 무』는 성인을 위한 소설임에도 어린 구세주를 내세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작가가 굳이 열 살배기 아이를 구세주로 설정한 것은 인류와 세상의 미래에 대해 어떤 예단도 하지 않겠다는 의도가 아닐까. 우리의 미래인 아이가 어떻게 자라느냐에 따라 인류와 세상의 운명이 결정되리라는 너무나 분명한 사실을 일깨우고 싶어서가 아닐까. 낙빈으로 대표되는 이 세상의 어린아이들이 그 순수하고 해맑은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동안에는 아직 우리에게 희망이 있음을 기억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초자연적 세계, 삶과 죽음을 향한 욕망, 세상에 대한 궁극의 물음 등 인간의 본성이 꾸밈없이 드러나는 신비하고도 비밀스런 ‘무(巫)’의 세계가 놀랄 만큼 생생하게 펼쳐진다.


<줄거리>

제1화 늙은 무녀의 섬
수많은 신을 받아야 하는 낙빈, 시간이 지날수록 정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커져간다. 낙빈의 신기에 모두 놀라기만 할 뿐 신내림을 해주겠다는 무당도 없다. 이에 천신 일행은 외딴 섬의 늙은 무녀를 찾아가고, 그녀는 암자 식구들의 운명을 하나하나 들려준다. 하지만 세상을 구원할 운명을 타고난 낙빈의 신을 받아줄 사람은 없고 스스로 해내야 한다고 알려준다.
암자로 돌아온 낙빈은 신내림을 위해 제상을 차리고 백두민족 조상신을 불러 자신의 스승이 되어줄 신을 불러달라고 한다. 곧이어 나타난 대무신제는 수천 년 전에 자신과 헤어진 일월신검을 찾아오면 어린 낙빈의 몸에 들어가겠다고 말하는데…….

제2화 해의 검 달의 검
대무신제의 일월신검을 찾아나선 낙빈 일행은 검이 울고 있다는 청운사로 향한다. 그곳에서 쌍둥이 검의 존재를 확인하고 사라진 달의 검을 찾아 선광사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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