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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토 및 퇴적물 유효활용 개론

준설토 및 퇴적물 유효활용 개론

  • 윤길림, 이상혁, 오명학
  • |
  • 씨아이알
  • |
  • 2016-06-07 출간
  • |
  • 106페이지
  • |
  • 188 X 257 mm
  • |
  • ISBN 97911561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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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준설토 및 퇴적물 유효활용방안
1. 개 요
2. 국내 준설토 발생 및 처리현황
3. 준설토의 유효활용 분야
4. 준설토의 공학적 유효활용방안
5. 환경개선을 위한 활용방안
6. 결 론

제2장 준설토 개량을 통한 건설재료 활용방안
1. 개 요
2. 준설토 활용을 위한 일반적 고려사항
3. 해외사례
4. 준설토의 건설재료 활용을 위한 기타 고려사항
5. 결론 및 제언

제3장 준설토 활용 촉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개선시설
1. 개 요
2. 독일 함부르크 항의 준설토 처리시설 메타 플랜트(METHA plant)
3. 벨기에 앤트워프 항의 준설토 처리시설 아모라스(AMORAS)
4. 국내 준설토 활용방안 모색

제4장 일본의 인공섬 조성사례를 통한 준설토 활용 촉진
1. 개 요
2. 후쿠오카 시 하카타 항만의 인공섬
3. 인공섬에 조성한 기타큐슈 공항
4. 결 론

도서소개

준설토 및 퇴적물 활용방안 및 동향에 대한 실무서

이 책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연안개발센터에 근무하는 윤길림 박사팀이 지난 20년간 준설토 유효활용에 대한 국책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습득한 경험과 지혜를 정리한 해양 관련 실무서이다.
21세기 들어 세계적인 추세로 항만 건설, 항로유지 및 오염해역준설과 기존 노후항만 및 하천 정비사업 등으로 매년 상당한 양의 준설토가 발생되고 있다. 최근 정부차원에서도 준설토의 활용을 통한 해양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준설토가 대부분 해안매립장을 건설하여 처리되거나 일부 먼 바다에 투기되어왔으나, 이를 지속 가능한 순환자원으로 활용하여 건설재료, 인공습지 조성, 해수욕장 양빈, 인공섬 조성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독일, 벨기에,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준설토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으며, 실제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처리기술(분급 및 탈수 기술 등)을 확보하여 적용 및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논리로 접근하면 이러한 기술들의 도입이 지금 당장은 경제적으로 불리할 수도 있지만, 국가 경제성장과 함께 커져가는 환경적, 사회적 가치로 인하여 우리나라도 도입해야만 할 시점이 머지않은 미래에 도래할 것이기에 지금부터 준비하여야 한다.
이 책은 준설토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 해외 선진국의 활용사례를 조사분석하고 준설토의 효과적 활용방안과 관련 기술에 대한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자 노력하였다. 참고로 국외의 선진 사례들을 상세히 조사하기 위하여 저자들은 독일, 벨기에, 일본 등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관련 재활용시설을 견학하고 현지 전문가들과의 미팅을 통하여 그들의 노하우와 유용한 정보들을 획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토목, 해양건설 및 해양환경기술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핵심내용 위주로 정리하였다. 아울러 부록으로 준설토 매립 및 투기에 따른 수토비 부과에 대한 현황을 수록하여 실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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