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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인테리어의 모든 것

신혼집 인테리어의 모든 것

  • 김민정 , 심보람, 이가영, 이현석, 채혜진
  • |
  • 티나
  • |
  • 2016-05-20 출간
  • |
  • 224페이지
  • |
  • ISBN 979119576501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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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일 년을 살더라도 밋밋한 인테리어보다 내 취향으로 가득한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 부부가 함께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 A to Z 결혼이라는 새로운 출발 앞에 선 다섯 커플의 셀프 인테리어를 한 권에 담았다. ‘공간’이 주는 의미는 단순히 머무는 자리에 국한되지 않는다. 공간은 그곳에서 먹고, 자고, 놀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영역이자 삶이다. 새 출발이라는 설렘은 이전에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을 내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 직접 페인트칠을 하고 가구를 만들고 조립하여 완성한 신혼집은 그들에게 단순한 신혼집이 아닌 따뜻한 보금자리이자, 내 삶의 확장이 될 것이다. 《신혼집 인테리어의 모든 것》에 나오는 다섯 커플 중 공방을 운영하는 김민정·백지호 커플을 제외하면 인테리어 관련 전문가는 아무도 없다. 한 번도 셀프 인테리어를 해본 적이 없거나 자취방 정도를 꾸며본 것이 전부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입이 떡 벌어질 멋진 셀프 인테리어를 해냈을까? 신혼집이라는 매력적인 장소와 든든한 상대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고된 노동과 감각을 필요로했던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동안 하루에도 수십 번씩 전문업체에 맡기지 않은 것을 후회하기도 했지만, 결국 전문가 못지 않은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들을 모두 책에 담았다. 이제 각각의 특색이 물씬 묻어나는 다섯 신혼집의 셀프 인테리어 고군분투기를 시작한다. [출판사 서평] 우리가 함께하는 첫 번째 집 신혼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순간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삶을 약속하고 인생 제2의 출발선에 선 누구나 그 특별한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려 노력하기 마련이다. 삼포세대니 오포세대니 하는 말들이 뉴스에도 오르내리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미래’를 약속하며 둘이서 하나가 되기를 약속한 이 다섯 커플은 처음 마주하는 현실 앞에서 무릎 꿇지 않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이들의 첫 보금자리였던 낡고 작은 집은 구석구석 부부의 마음과 손길이 닿아, 따뜻하면서도 부부만의 개성을 담고 있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각각의 개성이 살아있는 우리만의 신혼집 이 책은 다섯 커플의 신혼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은 비슷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했고 고만고만한 크기의 집에 신혼집을 얻었지만 생김새만큼이나 좋아하는 것

목차

직접 해 보고 알려 주는 〈셀프 인테리어 깨알 Tip!〉 The G:ru 공방에서 알려 주는 〈셀프 인테리어 기초 Tip!〉 김민정·백지호 /우리 부부 이야기/우리의 신혼집/우리의 신혼집을 위한 계획/생활의 중심이 되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거실/빨간색 포인트 옷장으로 독특함을 더한 침실/용도에 맞게 바뀌는 작은방/기본 리폼으로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변한 욕실/밋밋함을 벗고 생기를 품게 된 현관/활용성은 높이고 싱그러움을 더한 베란다/원목 상판으로 분위기가 바뀐 주방/지금 우리는…… 심보람·김명기 /우리 부부 이야기/우리의 신혼집/우리의 신혼집을 위한 계획/셀프 인테리어 시작!/개성이 듬뿍 묻어나는 거실/공간 활용에 성공한 안방/열악함을 긍정의 힘으로 바꾼 주방/주방 가전과 옷장이 공생 중인 작은방/경악에서 환호로 바뀐 욕실/자취방 셀프 인테리어/지금 우리는……/미쓰심이 알려 주는 리폼 DIY 이가영·나대석 /우리 부부 이야기/우리의 신혼집/본격적인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하다/코팅으로 반짝반짝 변한 욕실/북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거실/과감하게 상부장을 없앤 주방/포인트 색으로 산뜻해진 안방/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작은방/실수가 플러스 작용을 해 준 현관/계절마다 다른 시도를 한 베란다/지금 우리는…… 이현석·고은정 /우리 부부 이야기/우리의 신혼집/우리의 신혼집을 위한 계획/셀프 인테리어를 하려면 기초 준비를 확실하게!/흰 바탕에 침구로 포인트를 준 안방/번잡함을 벗어버리고 다시 태어난 주방/수납력 최대 확보에 성공한 베란다/과감한 시도로 분위기 변신에 성공한 현관/아이디어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거실/부부의 생활 습관을 고려한 작은방/전문가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욕실/지금 우리는…… 채혜진·조규완 /우리 부부 이야기/우리의 신혼집/우리의 신혼집을 위한 계획/페인트와 시트지로 산뜻한 새 옷을 입은 주방/생각하고, 이야기하고, 나누고, 쉬고, 놀고, 움직이는 큰방/기본 화이트에 포인트 색으로 꾸민 침실/싸움 덕분에 발견한 자투리 공간 거실/아이디어에 시행착오가 더해진 욕실/지금 우리는……

저자소개

저자 : 김민정 저자 김민정은 부산에 거주하며 매일 남편과 함께 가구 만들러 출근하는 30대 초반의 새댁. 사랑만으로 뭐든 다 해결될 것 같아 결혼에 뛰어들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낡고 작은 16평 아파트에 살게 되었다. 하지만 셀프 인테리어에 남편이 만들어 준 하나뿐인 가구들을 더해 첫 집을 따스함으로 가득 채워가며 살고 있다. 저자 : 심보람 저자 심보람은 일 년을 살더라도 꽃무늬 벽지보다는 하얀 벽을, 밋밋한 인테리어보다는 장난감 가득한 인테리어가 좋았기 때문에 모든 시간, 돈, 노동이 아깝지 않았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속담을 온몸으로 느끼게 되는 셀프 인테리어의 매력은 치맥과도 같다고 생각하며 이젠 내 집 마련 후 하게 될 셀프 인테리어를 상상하며 즐겁게 살고 있다. 저자 : 이가영 저자 이가영은 전셋집이지만 집주인의 허락으로 집의 A-Z까지 셀프 인테리어를 한 겁 없는 새댁. 뭣 모르고 시작한 셀프 인테리어지만 이제는 그 매력에 푹 빠져버렸고 블로그에 공개한 집 덕분에 방송 출연까지 하게 됐다. 일 년 동안 거실 벽 색을 네 번이나 바꿀... 정도로 변화와 도전을 즐기며 여전히 집은 진화 중이다. 저자 : 이현석 저자 이현석은 경기도 외곽에 거주하는 평범한 30대. 결혼을 하며 셀프 인테리어의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되었고 평일에는 직장인으로, 주말에는 일꾼으로 변신하여 우리가 함께 살 집을 고쳤다. 몸은 고달프고 정신은 피폐해졌지만 끝내고 나니 평생에 한 번뿐인 신혼집을 스스로 고쳤다는 보람과 뿌듯함으로 스스로를 대견해하고 있다. 저자 : 채혜진 저자 채혜진은 부부의 연고지인 일산에 터를 잡았고 결혼과 함께 상상하고 원하던 삶을 향해 달려가는 자유가 주어졌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그 자유를 무기 삼아 결혼 후 첫 번째 도전한 프로젝트가 ‘신혼집 인테리어’였다. 셀프로 구상하고 고치고 꾸미며 인생 제2의 둥지를 스스로 지어가는 일을 통해 이전보다 조금 더 자랐다고 생각한다.

도서소개

『신혼집 인테리어의 모든 것』은 다섯 커플의 신혼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후회하게 만드는 고된 셀프 인터리어였지만, 끝내 전문가 못지 않은 인테리어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각각의 특색이 물씬 묻어나는 다섯 신혼집의 셀프 인테리어 고군분투기를 보면서, 자신만의 취향과 멋이 들어가 있는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 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낡고 작은 신혼집 인테리어》(문예춘추사)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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