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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 수족관 보틀리움

초미니 수족관 보틀리움

  • 다바타 데쓰오
  • |
  • 한스미디어
  • |
  • 2016-01-25 출간
  • |
  • 84페이지
  • |
  • ISBN 978895975951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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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초미니 수족관 ‘보틀리움’의 기본
보틀리움이란
보틀리움의 매력
보틀리움에 쓰이는 재료와 도구
보틀리움 기본 만들기
(응용 편) 기본 보틀리움
보틀리움 기본 꾸미기
칼럼 다양한 곳을 장식해보세요
보틀리움 기본 관리
이것이 궁금하다! 보틀리움 Q&A
칼럼 보틀리움이 탄생한 계기

각양각색 미니 보틀리움 만들기
여러 가지 용기로 만들기

샴페인 글라스
티포트&컵
시험관
미니 유리 밀폐 용기
병 속에 작은 병
큐브 수조
유리 볼
질그릇
넓적한 유리 볼
원통형 꽃병
직사각형 꽃병
(상급자 편) 커다른 유리병

다양한 풍경 꾸미기
사계절 - 봄
사계절 - 여름
사계절 - 가을
사계절 - 겨울
미니어처를 이용한 귀여운 보틀리움
컬러풀 & 팝
후지 산과 녹차 밭
정글
(상급자 편) 동양식 정원과 금붕어
(상급자 편) 서양식 정원
(응용 편) 파티 & 선물용 보틀리움

수초 & 생물 도감
수초 도감
생물 도감

도서소개

[초미니 수족관 보틀리움]은 수조나 에어펌프 등 본격적인 도구 없이 병과 수초를 사용해서 만드는 아쿠아리움인 '보틀리움'을 소개한다. 좋아하는 꽃병이나 유리컵에 작디작은 수족관을 만들어 집을 꾸며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보틀리움이란?
보틀리움이란 수조나 에어펌프 등 본격적인 도구 없이,
흔히 구할 수 있는 병과 수초를 사용해서 만드는 아쿠아리움입니다.
‘병Bottle’으로 만드는 ‘아쿠아리움Aquarium’이라는 뜻에서 ‘보틀리움Bottlium’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보틀리움은 누구나 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자기만의 작은 수족관입니다.

작은 병 속에 나만의 작은 수족관‘보틀리움’을 만들어보세요!
만들기 쉽고 관리도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답니다.

멋지긴 하지만 관리가 힘든 거대한 수족관 때문에 은근히 스트레스 받고 있진 않았나요?
식물과 생물을 곁에 두는 것을 좋아하지만 설치와 관리가 부담스러워 그냥 잊고 살진 않았나요?
이제부터 식물과 동물을 사랑하는 당신의 취미생활은‘보틀리움’가꾸기로 정해보세요!
책상 위나 침대 머리맡, 혹은 식탁 한 편에 놓아두고 감상할 수 있는 보틀리움은, 작은 병이나 화병 속에 꾸밀 수 있어 부담 없는 작은 아쿠아리움입니다.
또한 보틀리움은 적은 비용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집을 장식하거나 수중 생물을 키우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수초나 생물로 꾸밀 수 있다는 점도 보틀리움의 큰 매력이죠.
이제 여러분이 좋아하는 꽃병이나 유리컵에 작디작은 수족관을 만들어 집을 꾸며보세요.
아주 간편하게 여러분만의 힐링 아이템을 가질 수 있습니다.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특별한 재료나 도구가 필요하지 않아요
보틀리움의 매력은 적은 비용으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집을 장식하거나 수중 생물을 키우는 즐거움을 맛볼 수도 있지요.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수초나 생물을 넣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관리하기 간편해요
물갈이, 먹이 주기도 단 몇 초면 끝!
만들기 쉬워도 관리하기가 까다롭다면 금세 귀찮아 방치하고 말겠지요. 하지만 보틀리움은 관리하기도 무척 쉽습니다. 단 50초면 끝나는 물갈이는 일주일에 한 번만 하면 되고, 먹이는 이틀에 한 번꼴로 주면 됩니다. 나머지는 용기 안을 닦거나 길게 자란 수초를 손질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초록빛 보틀리움의 싱그러운 모습에 마음이 누그러져요
힐링 효과도 얻을 수 있답니다
작은 기포를 머금은 채 위로 뻗은 수초의 초록빛 잎이 물속에서 한층 선명하게 보입니다. 그 사이를 유유히 헤엄치는 관상어. 느릿느릿 움직이는 달팽이... 이렇게 보틀리움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눈에 잘 띄는 곳에 보틀리움을 두면 그 매력에 푹 빠져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지쳤던 마음도 어느새 다시 기운을 되찾는답니다.
팁을 참고하면서 이제부터 여러분도 자신을 닮은, 자기만의 이야기가 담긴 공간을 꾸며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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