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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문화명령 낮아진 복음전도

높아진 문화명령 낮아진 복음전도

  • 박영덕
  • |
  • 생명의말씀사
  • |
  • 2013-09-30 출간
  • |
  • 86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0410081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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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전도 회복의 시급한 요청

II. 복음 전도를 잘 안하는 이유
1. 개인적인 이유로 주저함
2. 이론적인 이유로 위축됨
(1) 문화 명령
1) 소위 문화 명령에 대한 성경적 근거의 모호성
2) 성경에 문화 명령과 전도 명령이 있다는 주장
(2) 복음전도와 사회적 책임에 관련된 주장들
1) 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은 동전의 양면이다
2) 한 손에 성경, 한 손에 신문
3)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도피하면 안 된다
4) 악한 직업만 빼고 모든 직업이나 일은 다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5) 개인 신앙인가, 사회적 책임인가
6) 본 훼퍼의 ‘미친 운전자론’
7) 강도 많은 곳에 파출소를 세운다
(3) 명목상의 우정 전도

III. 복음 전도 명령의 최우선성
1. 명령을 내리신 이유
2. 전도 명령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
3.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4. 노방 전도의 당위성

IV. 승리하는 성도
1. 같음과 다름
2. 비상시의 균형론
3. 결론

도서소개

문화를 통해 복음 전도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들이 힘을 얻으면서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문화 명령이란 말이 보편화되었다. 문화를 통해 전도하는 것도 바람직하지만 안타깝게도 문화라는 큰 틀에 가려 전도가 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문화가 복음 전도를 위한 수단이 아닌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면서, 예수님의 지상 명력인 복음 전도가 희미해진 이 때, 문화 사역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복음 전도의 의의와 전도에 관한 우리의 올바른 자세를 되짚어 본다.
문화 사역의 소용돌이 속 전도의 바른 길 찾기!

<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IVP)>, <이왕 믿은 김에(규장)> 등으로 대학가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 박영덕 목사의 신간이다.
어느 때부터인가 문화를 통해 복음 전도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들이 힘을 얻으면서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문화 명령이란 말이 보편화되었다. 문화를 통해 전도하는 것도 바람직하지만 안타깝게도 문화라는 큰 틀에 가려 전도가 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저자는 문화는 단지 복음 전도를 위한 수단임을 분명히 밝히고, 주님께서 명령하신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대로 살 것을 촉구한다. 간결하면서도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써 내려가고 있는 저자의 필체에서 더 밝고 투명하게 예수에 대해 알리고자 하는 따듯한 배려와 자상함, 영혼 사랑의 마음이 엿보이며 매일매일 복음을 전파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그의 복음 전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문화 사역을 확장해 가야 한다는 추세가 대세인 요즈음 예수님이 명령하신 전도 명령의 의의와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귀한 책이다. 작은 책자이지만 한 장 한 장이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가슴을 뜨끔하게 하는 복음 전도의 진수가 담긴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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