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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래임 (오늘 말씀이 내게 임하다)

설래임 (오늘 말씀이 내게 임하다)

  • 이상갑
  • |
  • 생명의말씀사
  • |
  • 2015-11-20 출간
  • |
  • 248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0416532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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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프롤로그_ 말씀이 와서 임하니 내 인생에 꽃이 피었습니다

PART 1. 당신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ㆍ당신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ㆍ하나님의 타이밍이 있습니다
ㆍ스피릿이 스펙을 이긴다
ㆍ믿음의 수준이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
ㆍ청년아, 흉년의 때에 우물을 파라
ㆍ당신은 누군가에게 참 좋은 선물입니다
ㆍ신앙이란 고난과 고통의 부재가 결코 아닙니다
ㆍ약함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ㆍ결핍에 집중하지 말고 예수님께 집중하라

PART 2. 결혼해도 괜찮다, 괜찮아
ㆍ이성 교제와 결혼을 정말 원하십니까?
ㆍ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람이 정말 있을까요?
ㆍ때를 놓치지 말고, 때를 기다리고, 때를 정하라
ㆍ결혼해도 괜찮다, 괜찮아
ㆍ결혼은 이벤트가 아니라 삶입니다
ㆍ딸아, 이런 형제를 만나거든 바로 그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ㆍ아들아, 이런 자매를 만나거든 네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거라
ㆍ진상이 되지 말고 진실한 이성 교제를 하라
ㆍ교회에 성(城)을 쌓지 않고 성(聖)스러운 성(性)을 말하다

PART 3. 비전, 찾고 구하고 두드리고 도전하라
ㆍ교회 사역자가 아니라 일터 사명자가 되라
ㆍ비전, 찾고 구하고 두드리고 도전하라
ㆍ사울의 갑옷을 벗어 던져라
ㆍ나는 고지론을 믿지 않는다
ㆍ좋은 나무가 된다는 것
ㆍ비범함이 아닌 평범함에 충실하라
ㆍ꿈과 현실 사이에서 다리 놓기를 하십시오
ㆍ우부 꿈까니!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PART 4. 은혜 받았으면 세상 속으로 파고 들어가라
ㆍ예배에 목숨을 걸라
ㆍ하나님은 당신의 기도를 기억하신다
ㆍ“그냥 믿어, 닥치고 믿어, 무조건 믿어.” 이건 아닙니다
ㆍ내가 교회인 줄 몰랐습니다
ㆍ은혜 받았으면 세상 속으로 파고 들어가라
ㆍ말씀을 성전 안에 가두지 말아야 합니다
ㆍ네게 있는 것을 나누라
ㆍ죽었니? 살았니?
ㆍ부자가 아닌 부요한 자로 살라
ㆍ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성공이 아니라 믿음이다
ㆍ당신은 직장 속에서 누구입니까?

에필로그_ 이 시대 모든 청년들에게 “너는 결코 루저가 아니란다”

도서소개

말씀설(說), 올래(來), 임할임(臨)의 뜻을 지닌 설래임은 청년사역연구소 대표인 이상갑 목사가 페이스북을 통해 이 시대의 청년에게 보내는 편지의 이름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스펙이 좋은 청년보다는 스피릿이 좋은 청년이 되라고 강조한다. 특히 흉년의 시대, 비록 청년을 둘러싼 다양한 상황의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3포세대니, 5포세대니, 이제는 꿈과 희망조차도 포기하는 7포세대니 하는 언론의 언어유희에 세뇌되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고 강조한다. 그때마다 다시금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설래임. 말씀설(說), 올래(來), 임할임(臨)
말씀이 임해야 우리 인생에 꽃이 핀단다.

‘설래임’은 청년사역연구소 대표인 이상갑 목사가 페이스북을 통해 이 시대의 청년에게 보내는 편지의 이름이다.
말씀설(說), 올래(來), 임할임(臨). ‘오늘 말씀이 내게 임하다’의 의미를 가진 이 편지는 많은 청년을 넘어 전세대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메마른 뼈처럼 절망의 골짜기를 방황하던 많은 청년들과 성도들이 설래임을 통해 ‘말씀이 와서 임하는 경험’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소생시키고 회복시키는지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시대 최고의 미전도 종족, 한국 청년들
저자인 이상갑 목사는 청년사역에 목숨을 건 사람이다. 그는 무학교회에서 청년대학부사역을 자그마치 10년이나 해왔으며 현재는 청년사역연구소 대표이기도 하다. 그가 처음 청년대학부를 맡았을 때 ‘이 시대 최고의 미전도 종족’이 바로 한국의 청년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공동체에서의 섬김이나 성경공부커녕 예배 참석마저도 들쑥날쑥한 청년들을 보며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아 정죄하고 비판했었지만, 그들을 찾아가 심방하고 끊임없이 함께 소통하며 어우러지는 가운데 우리 시대의 청년들을 둘러싼 만만치 않은 현실을 보게 되었다. 연간 천만 원이 넘는 대학 등록금, 각종 스펙을 요구하는 사회, 대학을 졸업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고 정규직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 같은 상황 속에서 생존의 문제로 떠밀리듯 각종 아르바이트와 비정규직 직장을 전전하며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 혹은 자포자기에 머문 청년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흉년의 때, 광야 같은 인생에서 오직 말씀이 답이다!
저자는 흉년의 때, 광야 같은 인생길을 빨리 겪게 된 청년들에 대한 긍휼한 마음이 솟구쳤다. 자신 또한 어두운 터널 같은 청년의 시기를 보낸 경험이 있기에... 저자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막노동과 각종 알바, 그리고 창고에서 박스를 정리며 트럭 보조로 일해야만 했던 시간들이 있었다. 남들보다 뒤늦게 25살에 들어간 신학교에서는 뭐하나 내세울 것 없는 부족함 투성이로 자신감은 바닥을 쳤다. 또한 38살이 될 때까지 시원스레 풀리지 않는 결혼 문제로 고뇌의 시간을 보냈던 순간도 있었다.
이때 하나님께서 주신 처방전은 ‘설래임’ 즉 말씀이 임하는 경험이었다. 일을 할 때는 1평 남짓한 작은 방에서 박스를 쌓아서 책상과 의자를 만들고 추우면 옷을 몇 겹씩 입고서 성경을 읽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삶으로 연결하고 적용하면서 가슴 뛰는 삶이 시작되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설래임과 함께 미래를 꿈꾸고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한 채 숱한 장애물을 뛰어 넘은 경험이 있기에 저자는 지금의 청년들에게의 삶에도 설래임, 즉 말씀이 임하는 경험이 인생의 답이 된다고 조언하는 것이다.

스피릿이 스펙을 이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스펙이 좋은 청년보다는 스피릿이 좋은 청년이 되라고 강조한다. 스펙은 부모님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요소가 많지만 스피릿은 오직 하나님 앞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청년들의 인생을 구성하고 있는 직장과 일, 비전과 진로, 연애과 결혼, 그리고 신앙생활과 공동체 그리고 우리의 인생 전체에 대해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들을 말씀에 비추어 전하고 있다.
특히 흉년의 시대, 비록 청년을 둘러싼 다양한 상황의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3포세대니, 5포세대니, 이제는 꿈과 희망조차도 포기하는 7포세대니 하는 언론의 언어유희에 세뇌되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고 강조한다. 그때마다 다시금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성공이 목표가 아닌,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삶으로 살아 내려는 그 치열한 씨름이 인생의 목표이자 답이 되며, 그 인생에는 반드시 꽃이 핀다고 강조하는 저자의 외침은 청년을 넘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에게 귀한 도전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추천사

[설래임]은 광야같은 제 인생에 구름 기둥과 같습니다. 그 내용이 깊고 진중해 서 조용한 곳에서 정신을 집중해서 읽어야만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제 시간과 장소를 떼어 주님께 드리는 소중한 경험을 갖게 되었습니다. [설래임]을 통해 많은 역사하심이 있었습니다. 매번 고군분투하여 깊고 뜨거운 묵상을 전해 주시는 이상갑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_장은혜 (23세, 사랑의교회)

“기독교인은 상식을 존중합니다” 그런데 청년들이 상식이 무엇인지 배우고 보고 듣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무엇이 상식인지 분별하기 혼란스러워질 바에야 귀를 닫는 편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런 청년들에게 [설래임]은 말씀에 근거한 상식을 알려 주었습니다. _곽동선 (31세, 예수비전교회)

연초부터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설래임 시리즈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고, 기독 청년으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그 삶을 살아 내기위해 몸부림치는 데 영적인 귀감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제 주변에 있는 청년들과 함께 영적인 메시지를 나누고 이 시대를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_김승현 (30세, 해오름교회)

[설래임]은 혼란스러운 이 세대 가운데 기독 청년들에게 도전이 되는 나눔입니다. 저에게 특별히 계속 와 닿았던 나눔은 “좋은 악기일수록 민감하기에 조율이 많이 필요하다”라는 말이었습니다. 만남과 결혼, 기독 청년으로서의 사회에서의 삶, 모든 관계 가운데 그리스도인이라는 악기로 이 세상에서 내가 어떻게 조율하며 아름다운 소리를 낼 것인가를 늘 고민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설래임]은 청년들이 아름답게 소리를 낼 수 있도록 조율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_이미선 (31세, 안양제일교회)

여러 시리즈를 읽으면서 그동안 제가 혼자 고민해 보고 궁금했었던 것들을 성경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청년들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교회 안에서의 거룩함과 구별됨을 일터와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연결해야 한다는 점은 계속해서 제가 사람 앞이 아닌 주님 앞에서 살아가도록 일깨워 주었습니다. 현실과 상황을 보기에 앞서 이 세상 모든 것보다 크신 하나님의 존재를 항상 느끼고 그분의 이름을 부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_임유진 (28세, 열린문교회)

제가 페이스북을 통해 [설래임]을 계속 읽었던 가장 큰 이유는 [설래임]의 말씀으로 인해 제가 성경을 더 자주 펼쳐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동역자의 역할을 해 준 것 같습니다. 성경이 답이라고, 성경을 삶으로 살아내려는 그 씨름만이 답이 될 것이라고 끊임없이 제 옆에서 외치는 듯 했습니다. 말씀이 내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되어 어떠한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아니 잠시 흔들릴지라도 다시 또 일어나 걷고 내 옆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함께 일으키고 살리는 그런 아름다운 삶이 저의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말씀이 이 시대를 힘겹게 버텨 나가는 청년들의 유일한 소망이 되고 삶이 되면 좋겠습니다. _장여진 (30세, 명성교회)

책속으로 추가

[나는 고지론을 믿지 않는다]
요셉은 삶의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 앞에서(Coram Deo!)’ 살았습니다. 그러했기에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 자체에 충실 하였기에 그는 가는 곳마다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다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요셉이 총리가 되었기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노예로 있든지 감옥에 있든지 총리로 있든지 시종일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면서 “주께 하듯” 살아가는 삶 그 자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여전히 고지론을 믿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권합니다. 고지를 점령하지 않아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간다면 당신은 충분히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_ p.150

[“그냥 믿어, 닥치고 믿어, 무조건 믿어.” 이건 아닙니다]
“닥치고 믿어”라는 말을 단호하게 거부하십시오. 사유가 없는 기독교 신앙은 가짜입니다.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이단과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도 깊이 있는 질문을 통해서 깊이 있는 사유를 하지 않고 세뇌를 시키는 대로 믿고 그것을 믿음으로 착각하기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생각하는 성도여야 합니다. 분별하는 성도여야 합니다. 사유하는 성도여야 합니다. 그래서 신앙과 인격이 잘 통합되어 삶의 현장으로 표현되어지는 성도여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적 신앙과 삶입니다. 이러한 신앙이라야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 당하지 않고 세상을 품고, 세상을 섬기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게 합니다. “그냥 믿어, 무조건 믿어, 닥치고 믿어.” 이 무식한 말을 거부하고 거절 하십시오. 여러분이 경험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성경은 과연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를 계속 질문하십시오. _ p.192

[은혜 받았으면 세상 속으로 파고 들어가라]
진짜 은혜 받은 증표는 무엇인가요? 진정한 은혜는 교회 속으로만 모여 텐트 치고 허송세월을 보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 속으로 치열하게 파고 들어가게 한다고 믿습니다. 변화산에서 받은 은혜와 영감은 그곳에 텐트 치고 살도록 하기 위함이 아니요,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천이자 능력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믿습니다.
그런 까닭에 은혜 받으면 잘 다니던 직장에 사표를 쓰고 신학을 하는 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아주 특수한 소수의 경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은혜 받았으면 회사 일을 더 최선을 다해서 처리하고 자기 분야에서 탁월성(달란트대로)을 추구하는 것이 은혜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_ p.201

[이 시대 모든 청년들에게 “너는 결코 루저가 아니란다”]
너는 루저가 아니란다.
힘들게 공부하여 대학에 입학하고 낭만을 잊은 모습으로 취업 학원처럼 대학을 다니며
청춘을 저당 잡히고 살아가는 너는 루저가 아니란다.
스펙을 쌓고 쌓아도 부모님들이 마련해 준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친구들과 달리
취업 경쟁에서 밀리는 꽉 막힌 도로를 인내하며 달려야 하는 너는 루저가 아니란다.
쪽방에서 때때로 쪽잠을 자야하고, 곰팡이가 핀 지하방에서 그 눅눅함에 힘겨워 하며 살아가는
너는 루저가 아니란다. _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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