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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서울 아트숙소 11

에어비앤비 서울 아트숙소 11

  • 임지선
  • |
  • 미래의창
  • |
  • 2016-06-15 출간
  • |
  • 228페이지
  • |
  • ISBN 978895989399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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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여행지보다 더 매력적인 곳, 열한 곳의 ‘아트숙소’를 만나다 서울 및 근교의 개성 넘치는 에어비앤비 숙소 열한 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숙소의 호스트들은 대개 작가이거나 화가, 건축가 혹은 디자이너들이다. 호스트들의 예술적 기운이 배어있는 집집은 구조와 인테리어로 유명세를 떨친 곳이 많다. 갤러리와 스튜디오를 겸한 숙소도 있어 그곳에 묵는 것 자체가 예술 체험이 되는 곳들도 있다. 홍대 부근의 숙소는 무엇보다 젊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이태원에 위치한 숙소들은 아예 집을 통째로 빌려주기도 한다. 호스트가 된 사연도 저마다 다르다.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낯선 이들에게 내 집의 문을 열게 하였을까? 낯선 이들과 집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집은 어떻게 여행의 목적지가 되었는가? 여행자를 불러들이는 집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호스트와 게스트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집이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러 그 집에 묵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시대. 에어비앤비가 만든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다. 칠성급 서비스로 무장한 호텔 대신 조금 불편하기까지 한 현지인의 집을 선택하는 것은 오로지 경제적인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현지인의 생활을 체험하고 집주인의 개성이 살아 있는 집의 디자인과 인테리어, 손때 묻은 가구와 가정집 음식을 통해 패키지 여행이나 호텔 여행에서 느끼지 못하는 여행의 속살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트숙소는 때로 호텔보다 더 뛰어난 편안함과 쾌적함, 아늑함 그리고 에술적 경험을 선사하기도 한다. 헤이리 모티프원의 블랙룸은 “특급 호텔보다 더 낫다”라는 게스트들의 평판이 자자하고 레몬하우스의 ‘레몬방’은 게스트가 며칠 동안 그 방에서 아예 나올 필요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매력적이다. 그래서 이곳을 방문한 한 노르웨이의 한 여행자는 “이 방 하나면 충분한 여행”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태원동에 위치한 백해영 갤러리 게스트하우스는 말 그대로 갤러리와 숙소가 한 지붕 안에 있다. 이곳의 게스트가 되는 것만으로도 수준 높은 예술품들을 가까이 접할 수 있다는 얘기다. 리빙랩 서울도 호스트가 김리아 갤러리의 전시기획자다. 건축가 부부의 손길이 곳곳에 배어있는 헤이리 작가의집은 부부가 만든 디자인가구로 숙소 곳곳을 꾸몄다. 서울 서촌에 위치한 도심형 한옥, 기비하우

목차

들어가는 글 Part.1 집, 예술을 품다 레몬하우스 19 리빙랩 서울 41 모티프원 57 백해영 갤러리 게스트하우스 79 작가의 집 101 Part.2 집, 개성을 품다 기비하우스 121 러블리 밤부 하우스 이태원 139 민즈하우스 153 바우하우스 169 아이하우스 친친 185 앨리스앤폴의 이층집 203 에어비앤비 소개 223

도서소개

집이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러 그 집에 묵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시대. 에어비앤비가 만든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다. 칠성급 서비스로 무장한 호텔 대신 조금 불편하기까지 한 현지인의 집을 선택하는 것은 오로지 경제적인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현지인의 생활을 체험하고 집주인의 개성이 살아 있는 집의 디자인과 인테리어, 손때 묻은 가구와 가정집 음식을 통해 패키지 여행이나 호텔 여행에서 느끼지 못하는 여행의 속살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비앤비 서울 아트숙소 11』는 서울 및 근교의 개성 넘치는 에어비앤비 숙소 열한 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갤러리와 스튜디오를 겸한 숙소도 있어 그곳에 묵는 것 자체가 예술 체험이 되는 곳들도 있다. 홍대 부근의 숙소는 무엇보다 젊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이태원에 위치한 숙소들은 아예 집을 통째로 빌려주기도 한다. 호스트가 된 사연도 저마다 다르다.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낯선 이들에게 내 집의 문을 열게 하였을까? 낯선 이들과 집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여행자를 불러들이는 집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호스트와 게스트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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