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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채널, 건설안전기사 인강 ‘2022년 시험 준비는 여기서’

강애림 기자 ㅣ 기사입력 : 2021. 10. 15

스터디채널, 건설안전기사 인강이 최대 50% 할인 된 금액을 선보이면서 2022년 시험을 준비하는 신규 수강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건설안전기사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표한 ‘미래 유망 국가기술자격 정보집’에 소개되어 각광받는 중이다. 정부가 최근 제시한 ‘한국형 뉴딜정책’과 연관된 15개 기술자격증 중에 건설안전기사가 이름을 올렸다. 산업안전에 관한 혁신과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정책과 맞물리면서 기대를 받는 자격증 중 하나다. 응시인원도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건설안전기사를 취득하고자 하는 수험생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수험생 사이에서는 최근 스터디채널의 ‘신홍석’ 교수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시험 출제경향과 적중률이 높은 강의를 전수하면서 수많은 수강생의 선택을 받았다. 신 교수는 건축 관련 기술사를 취득하였으며, 대학원 교육학 석사과정을 밟고 건축과 교수를 겸임했다. 전문성 있는 경력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와 예시를 통해 쉽고 재밌게 전달하면서 큰 관심을 받는 중이다.

 

작년 12월 대비하여 신 교수의 건설안전기사 수강생이 최근 약 15배 이상으로 껑충 뛰면서 수강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인기는 시험에 나오지 않는 불필요한 내용을 과감하게 줄인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많은 학습량을 어떻게 소화해야 할지 고민하는 수강생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빠르게 합격할 수 있는 비법을 강의에서 공개한 것도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신 교수는“다년간의 출제된 문제를 분석하고, 시험에 꼭 나오는 부분만 수강생에게 알려주기 위해 커리큘럼을 손수 제작했다”라며 시간 활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필기시험은 여러 회차로 반복하여 패턴을 익히는 방식의 학습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실기 시험은 필답형과 작업형의 최종 합격점수를 맞추기 위한 효율적인 공략법을 제시한다. 필답형은 계산 문제를 놓치지 않고 푸는 방법부터 시간을 단축하는 실전 노하우를 배워볼 수 있으며 작업형은 이미지를 떠올리고 연상하여 암기하는 법으로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아울러, 스터디채널은 신 교수의 수강생을 위해 여러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나섰다. 우선, 수강생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업계 최저가를 지향하는 수강료 할인 정책을 선보였다. 현재 한시적으로 50% 할인된 가격으로 월 2~3만 원 정도에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다. 2022년 시험을 대비하는 강의를 새롭게 재촬영할 예정이며, 지금 수강한다면 기존에 촬영된 강의는 선행학습으로 들을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필기시험 기출문제를 CBT 형식으로 간편하게 풀어볼 수 있는 응시 기회도 무료로 제공한다. 실제 시험환경에서 남은 시간을 보면서 풀 수 있고 간단한 클릭만으로 답안지를 작성하고 제출할 수 있다. 답안을 제출하면 정답률에 따른 모든 문제의 난이도를 점검해볼 수 있으며 해설을 통해 취약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게다가 현재 직장인이거나 기사/산업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면 추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재수강생을 위하여 20% 대폭 할인된 혜택도 주어진다. PC 환경과 스마트폰 환경 모두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지원 중이며, 어려운 내용은 1대1 질의응답을 통해 강사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아볼 수도 있다.

 

한편, 스터디채널은 ‘대한민국 제1회 자격증 박람회’에서 추천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건설안전기사 필기+실기뿐만 아니라 △소방설비(산업)기사 전기분야/기계분야 △일반기계기사 △소방시설관리사 △건설기계설비(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산업)기사 △감정평가사 △공인노무사 등의 강의도 함께 진행 중이다. 또한, NICE에서 주관한 기술 평가 심사에서 ‘공무원, 군무원 등 교육컨텐츠 제작/제공’ 부문 우수 등급인 `T-5`를 인증받았다. 현재 △기계직 △전기직 △조리직 △운전직 △교정직 공무원과 △총포 △유도무기 △일반기계 △차량·전차 등의 군무원 강의를 스터디채널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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