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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채널, 공인노무사 인강 ‘10% 파격 할인’ 이벤트 오픈

에듀채널 ㅣ 기사입력 : 2022. 11. 04



 

온라인 교육기업 스터디채널이 공인노무사 1차와 2차 시험 준비를 위한 인터넷 강의 패키지 ‘2023 PASS’10%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인노무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수강료의 할인 받을 수 있도록 119일까지 쿠폰을 제공한다. 수강신청을 누른 후 결제화면에서 쿠폰함 안에 있는 이벤트 쿠폰을 적용하면 강의료의 10%를 할인받고 수강할 수 있다.

 

이 기회로 다양한 혜택으로 이루어진 ‘NEXT LEVEL 2023 PASS 1+2' 강의 패키지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 패키지는 2023년 시험에 불합격하더라도 2024년 시험일까지 수강기간을 연장받을 수 있어 수강생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패키지로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합격생에게는 수강료의 100%를 모두 환급해주는 혜택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다른 인강 사이트에서는 제세공과금 22%를 제외한 금액만 환급해주고 있다. 게다가 인강 추천과 관련하여 합격 인터뷰를 영상으로 촬영하거나 아주 긴 내용으로 추천하는 내용을 작성해야만 수강료를 돌려받을 수 있다. 반면, 스터디채널은 이런 까다롭고 불편한 환급 과정을 없애고 간략하게 합격 인증글만 작성하면 환급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를 두었다.

 

한편, 올해 공인노무사 시험을 친 수험생들은 법과 관련된 내용이 해마다 어려워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수험생 설문에 따르면 노동법과 인사노무관리론, 행정쟁송법 등 필수과목이 모두 어려웠다는 평이 많았다. 선택과목은 경영조직론은 무난했으나 민사소송법의 난도가 높았다는 평가의 비중이 가장 컸다.

 

스터디채널의 현직 변호사를 겸하고 있는 전강우 강사는 공인노무사 시험이 변호사 시험의 수준 정도로 올라가고 있다고 강의에서 언급했다. 전 강사는 “20년 전 사법시험이 약술형에서 지금의 논술형으로 변경된 것처럼 공인노무사도 이에 뒤따라가고 있다아무리 장수생이라도 공부의 내공이 쌓이기보다는 해마다 어려워지는 시험에 적응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스터디채널은 입문자부터 장수생까지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완성하여 기대를 받고 있다. 무작정 암기하는 것보다 사례에 대한 적용 능력을 키우는 학습을 제공한다. 판례와 모의고사의 비중을 높여 고차원적인 학습법을 추천해주면서 수강생을 이끌어줄 예정이다.

 

강사진은 공인노무사 수험서로 유명한 에센스 시리즈 저자이자 사법시험 출제위원인 전시춘교수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현직 변호사까지 함께, 법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의의 전문성을 더욱 높였다.

 

모든 강의는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무제한으로 반복하여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20만 원 상당의 지텔프(G-TELP) 특강도 무료로 제공한다. 수업을 듣다가 모르는 내용이 있다면 강사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질의응답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스터디채널은 대한민국 제1회 자격증 박람회에서 추천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공인노무사와 감정평가사 강의뿐만 아니라 자격증, 기사/산업기사, 공무원에 관한 강의와 이벤트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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