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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 필기 저자직강 수업! 재도전은 없다!

에듀채널 ㅣ 기사입력 : 2022. 03. 16

 



발전소, 변전소, 전기공작물시설업체, 건설업체, 한국전력공사 및 일반사업체나 공장의 전기부서, 가정용 및 산업용 전기 생산업체, 부품제조업체 등에 취업해 전기와 관련된 제반시설의 관리 및 검사 업무 보조 담당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전기관련 자격증이 필요한데 기사, 산업기사 이 전에 가장 첫번째 난이도인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하며 점점 커리어를 개발하는 것은 어떤가요? 응시자격이 없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자격증이며 추후 기사, 산업기사 자격증 준비에 있어 응시자격을 맞출 수 있어 유용한 자격증입니다. 전기에 필요한 장비 및 공구를 사용해 회전기, 정지기, 제어장치 또는 빌딩, 공장, 주택 및 전력시설물의 전선, 케이블, 전기기계 및 기구를 설치하며 보수, 검사, 시험 및 관리하는 일을 합니다.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로 기술개발과 투자로 인한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급성장하는 전기! 공공기관이나, 전기분야의 일반 기업 및 전기직공무원으로 진출하기 위한 첫 단계 준비 재도전 없이 한방에 성공할 수 있는 비결 받아볼까요! 전기기능사 자격증 역시 필기와 실기 단계가 있는데 필기를 합격하고 나면 실기는 대부분 어려움 없이 준비하고 통과하기 때문에 필기준비에 힘쓰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기능사 필기시험에서는 전기이론, 전기기기, 전기설비 과목으로 문제가 출제되는데요. 객관식으로 문제가 나오며 100점 만점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하며 이 중에서는 한 과목마다 40점 이하의 과락점이 없어야합니다.

전기기능사 실기 실기는 전기설비산업으로 작업형 문제가 나오고 작업형은 서술방식으로 문제 출제가 이뤄지며 기출문제를 다회독하면 합격률을 충분히 올릴 수 있습니다. 실기 역시 절대평가 방식으로 6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합격입니다. 2022년 전기기능사 시험일정입니다. 현재 1회차 필기는 끝났으며 3번의 필기와 4번의 실기가 남았는데요. 320일부터 46일까지 실기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니 지금부터 준비하는 분들은 1회차가 아닌 다음 회차를 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전기기능사 자격증 준비함에 있어 필기합격률이 너무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2022년 안에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배워야하는 부분만 중요하게 배우며 낮은 합격률에서 단박에 재도전 없이 합격할 수 있는 비결 알려주는 인강으로 자격증 준비 시작해보시기바랍니다. EBS 강사가 진행하는 저자직강 강의! 기초수학, 공학용 계산기 사용법 특강을 제공하며 시험준비에 필요한 것들을 인강 하나로 준비하고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한번에 합격하는 필승 전략으로 최신 내용에 맞춰 전기기능사 인강으로 배워갈 수 있게 단기 커리큘럼에 맞춰 강의가 진행되는데요.

지금까지 많은 합격자들을 배출한 강사님은 2022년 대비 역시 단단한 공부계획으로 진행중입니다. 빠르게 학습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 중에서도 중요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 대비할 수 있게 알리고 있으며 저자직강으로 충분한 이해를 하며 시험 준비할 수 있게 강의 내용과 발맞춰 진행됩니다. 예시문제를 들어가면서 처음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분들도 어려움없이 배워갈 수 게 도와드리고 있어 만족도가 높은 수업입니다. 지금 바로 2022년 전기기능사 준비를 시작하면 김영복 강사의 미리보기 강의와 함께 시작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김영복 강사님이 직접 만든 전기기능사 교재는 2주 완성 교재로 CBT 시험 형식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실전과 동일한 형식으로 CBT 기출문제가 수록되어있으며 산업안전인력공단에서 출제되는 시험에 맞춰 최신 경향에 대비할 수 있게 신간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교재 속에는 첫 시작부분에서 단순 암기를 하며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며 깊이있는 공부하며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출제포인트를 통해서 꼭 외워야하는 부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출제 경향을 심층 분석해 상세한 해설로 알려드리고 있는 교재이기에 강의와 들으면 학습 효과를 배로 올릴 수 있습니다.

 

 



권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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